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2.28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2월 20일(土)
다시 시작된 김순옥의 폭주 기관차, ‘펜트하우스 2’ 19.1%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신하균-여진구의 ‘괴물’은 4.4%로 출발

김순옥 작가의 폭주 기관차 ‘펜트하우스’ 두 번째 시즌이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분 방송된 ‘펜트하우스 2’ 첫 회 시청률은 16.7%-19.1%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첫 회가 6.7%-9.2%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배가 넘는 수치다.

첫 방송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 대신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쓴 오윤희(유진)가 무죄를 선고받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로건 리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된 오윤희가 하윤철(윤종훈 분)과 함께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의 약혼식장에 나타나면서 극의 국면이 다시 전환됐다.


‘펜트하우스 2’는 폭주 기관차라는 별명답게 시청자에게 첫 회부터 여느 드라마 한 편을 다 본 것 같은 빠르고 폭발적인 전개를 선사했다. 방송인 장성규, 전진-류이서 부부 등 특별출연자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또 청아예술제에서 비명과 함께 누군가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는 장면으로 시작해 천서진과 하윤철의 뜨거운 재회와 이를 알게 된 주단태가 하윤철을 죽이려 하는 모습 등이 이어지면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살인과 불륜 등으로 점철된 장면들이 계속해서 등장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하윤철과 오윤희가 의기투합하면서 천서진과 주단태에 대한 복수를 어떻게 해나갈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더불어 지난 시즌 주단태에 의해 살해당한 심수련(이지아)이 어떤 식으로 다시 등장할지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신하균과 여진구가 주연으로 나선 JTBC ‘괴물’은 4.451%(비지상파 유료가구)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첫 회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해왔던 완벽주의자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신하균)이 나이 어린 상사 한주원(여진구)과 파트너가 되는 모습을 담았다.

경찰대 수석 졸업에 경찰청 차장 아버지를 둔 엘리트인 주원을 탐탁지 않아 하는 동식과 그런 그를 미제사건의 용의자로 의심하고 있는 주원 사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팽팽한 긴장감이 극을 이끌어나갔다.

다만 인물 소개와 극의 설정을 설명하기 위한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전개가 다소 느슨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좀처럼 가까워지기 어려워 보이는 두 사람이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공조해나가는 모습을 어떻게 그릴지, 또 추적 스릴러극다운 촘촘한 전개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전날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11.817%-14.113%(비지상파 유료가구), MBC TV ‘나 혼자 산다’는 10.4%-11.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3%-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 많이 본 기사 ]
▶ 투계 준비하던 닭 주인, 닭다리에 채운 칼날에 찔려 사망
▶ 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
▶ 불륜 의심하는 남편 손가락 꺾어 다치게 한 아내 선고유예
▶ 백신 1병당 접종인원 확대, 묘수인가 악수인가…전문가도..
▶ ‘기성용 초등 성폭력’ 폭로 변호사 “증거 전체 조만간 공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배수진 김종인-3지대 안철수…힘겨..
신규확진 356명, 주말 영향에 다시 3..
부전여전…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운..
美 FDA, 3번째로 코로나 백신 존슨앤..
천안함 함장 전역… 부하 잃고 살아남..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로토누르 마을에서 지난 23일 불법 투계를 준비하던 닭 주인이 닭다리에 채운 칼에 찔려 숨졌다고 BBC가 27일(현..
mark김동성 전 쇼트트랙 선수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mark‘기성용 초등 성폭력’ 폭로 변호사 “증거 전체 조만간 공개”
김동성, 의식 흐릿한 상태로 발견…“생명 지장 없어..
백신 1병당 접종인원 확대, 묘수인가 악수인가…전..
“증거 내놔라” vs “원하는 대로”…기성용 사건 ‘끝..
line
special news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이번엔 폭행 시비 연루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장제원 의원(국민의 힘)의 아들인 래퍼 노엘(20·장용준)이 폭행 시비에 휘말..

line
백신 이상반응 97건 추가 총 112건, AZ 111건-화이..
홍준표, 이재명 정조준…“끝까지 살아남을 거라 보..
불륜 의심하는 남편 손가락 꺾어 다치게 한 아내 선..
photo_news
한·중 미녀 골퍼 대결서 유현주·안소현 ‘승리’…..
photo_news
최지만, 무릎 통증으로 MLB 시범경기 개막전..
line
[Review]
illust
‘文레임덕 촉발 논란’ 박범계…‘이마트로 국내 복귀’ 추신수
[북리뷰]
illust
아마존을 넘어 우주로… ‘창조자’ 베조스의 꿈
topnew_title
number 배수진 김종인-3지대 안철수…힘겨루기 2라..
신규확진 356명, 주말 영향에 다시 300명대..
부전여전…아버지 이어 딸도 음주운전 신고..
美 FDA, 3번째로 코로나 백신 존슨앤드존슨..
hot_photo
‘소림축구’ 출연했던 홍콩 영화배..
hot_photo
‘학폭 논란’ 스트레이키즈 현진, ..
hot_photo
전인권, ‘조망권 다툼’ 기왓장 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