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4.1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2월 26일(金)
사유리 방문 스타벅스 직원 “비난 멈춰주세요” 호소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2021.02.24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파트 화재 후 대피했다 입장을 거부당해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직원이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24일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 밖으로 대피해 스타벅스에 들어갔지만 휴대폰을 놓고와 본인인증을 할 수 없어 아기와 함께 쫓겨났다고 전했다.

이후 스타벅스 측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대응했다고 밝혔고, 사유리는 다시 자신이 무례했다며 사과의 글을 올렸다.

사유리는 “코로나 때문에 작은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것이 겁이 났지만 대피소도 아닌 스타벅스에 잠시 머물려고 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제 생각이 짧았다”며 “오늘 스타벅스에 찾아가서 직접 그 직원에게 사과하고 대화를 나누고 왔다”고 적었다.

이에 해당 직원이 직접 사유리의 글에 댓글을 단 것. 그는 “사실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댓글을 따로 남긴다”며 “화재가 있었던 날 당시 애기가 있다고만 말했지 얼굴, 입술이 어떤지 보이지도 않았고 연기를 흡입한 것도 몰랐다”고 전했다.

또 “결제 전 큐알, 신분증, 수기명부 안내를 드렸고 다른 곳에 가야겠다며 직접 금방(1~2분 뒤) 나가셨다”며 “저도 화재 당시 도움 못 드린 부분은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종일 기사와 인스타그램 댓글을 보면서 너무 힘들었고 사과문에도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어 여전히 저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제 더이상 저에 대한 비난글은 없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 많이 본 기사 ]
▶ 與 강성파 당원들 “초선5적” 문자 폭탄 표적공격
▶ “한국, KF-21로 초음속전투기 엘리트그룹 합류”
▶ 선거 압승 野 당권경쟁 치열…출마 검토 후보만 10여명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70세에 돼지농장서 충격 근황
▶ 김기현 “임종석 선거개입 물증 육안으로 확인…몸통 단죄..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타이거 우즈 차 사고 때 약병 발견..
“미얀마군, 시위대에 박격포·유탄발사..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 10시간 만..
선거 압승 野 당권경쟁 치열…출마 검..
김기현 “임종석 선거개입 물증 육안으..
topnew_title
topnews_photo “安, 국민의힘 대선후보 욕심…대통령 되면 나라 또 엉망”“서울 완패하면 정권 무너져…與 ‘개혁 더 강하게’ 이러면 망해”지난 9일 김종인..
mark與 강성파 당원들 “초선5적” 문자 폭탄 표적공격
mark‘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70세에 돼지농장서 충격 근황
내연녀 집에서 성관계…주거침입죄 성립할까?
혼인신고 한 달 만에…외박 잦은 아내 잔혹 살해
“바이든의 승리”…LG-SK 합의 중재해 ‘발등의 불’..
line
special news 유승준 두번째 입국거부 두고 6월 첫 법정공방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에 대한 정부의 두 번째 입국거부 처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6월에..

line
7일 자정 안철수가 뭐랬길래… 김종인 “안되겠다 확..
5월초 확진 1000명↑ 예측… “‘핀셋 방역’으론 역부..
개 목줄로 결박… 장애 청년 학대해 숨지게 한 ‘엄마..
photo_news
“한국, KF-21로 초음속전투기 엘리트그룹 합류..
photo_news
‘실제’인척 기만하는 ‘관찰 예능 거짓의 맛’
line
[북리뷰]
illust
나치의 실패한 ‘우수혈통’ 실험… “좋은 피·나쁜 피 따로 없다”
[골프와 나]
illust
“췌장암으로 죽을 고비… 골프로 아픈 몸 추슬렀죠”
topnew_title
number 타이거 우즈 차 사고 때 약병 발견…WP “특..
“미얀마군, 시위대에 박격포·유탄발사기 발..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 10시간 만에 진화
선거 압승 野 당권경쟁 치열…출마 검토 후..
hot_photo
배우 류덕환, 8년 연애 끝에 결혼..
hot_photo
송혜교 “남의 눈 신경 안쓰는 송..
hot_photo
손흥민 “UCL 복귀하려면 우리 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