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4.1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21년 03월 07일(日)
웨스트우드, PGA투어 아널드 파머 대회 3R 선두…임성재 18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리 웨스트우드 [AP=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6번 홀 디섐보의 티샷 그림. 오른쪽 페어웨이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인 공략법이다. [PGA 투어 소셜 미디어 영상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디섐보, 6번 홀에서 호수 가로질러 370야드 티샷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웨스트우드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사흘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웨스트우드는 전날 11위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올해 48세 베테랑인 웨스트우드는 유러피언투어에서는 25승을 거뒀지만 PGA 투어에서는 두 차례 우승 기록이 전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0년 6월 세인트 주드 클래식 이후 10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3승째가 된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코리 코너스(캐나다)가 나란히 10언더파 206타, 1타 차 공동 2위에서 웨스트우드를 추격 중이다.

디섐보는 이날 531야드로 설정된 6번 홀(파5)에서 호수를 가로지르는 샷을 구사했다.

이 홀은 호수를 끼고 왼쪽으로 휘어지는 모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페어웨이 쪽으로 티샷을 날려 돌아갈 경우 530∼555 야드 거리가 되지만 직접 그린 쪽을 향해 쏘면 345야드 정도를 보내야 한다.

연습 라운드 때 티샷으로 곧바로 그린을 공략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던 디섐보는 1, 2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 쪽으로 돌아갔지만 이날은 직접 그린 쪽을 향했다.

다만 그린보다 조금 더 가까운 약간 오른쪽을 겨냥해 샷을 날렸고 이 공은 비거리로만 347야드, 착지 후 구른 거리까지 하면 370야드를 기록했다.

스윙 시 클럽헤드 스피드가 시속 220㎞, 공 스피드는 315㎞나 됐다. 홀 70야드 거리로 공을 보낸 디섐보는 결국 이 홀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조던 스피스와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가 나란히 9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다.

스피스는 222야드 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는 함께 경기하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3번 홀을 마친 뒤 허리 통증으로 기권해 이후로는 혼자 3라운드를 진행했다.

2라운드까지 7위였던 임성재(23)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맞바꾸며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11타, 순위가 공동 18위로 밀렸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최근 2년 연속 3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냈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이 7언더파 209타를 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역시 공동 7위인 재즈 쩬와타나논(태국)은 212야드 14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與 강성파 당원들 “초선5적” 문자 폭탄 표적공격
▶ “한국, KF-21로 초음속전투기 엘리트그룹 합류”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70세에 돼지농장서 충격 근황
▶ 선거 압승 野 당권경쟁 치열…출마 검토 후보만 10여명
▶ 7일 자정 안철수가 뭐랬길래… 김종인 “안되겠다 확신”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미얀마군, 시위대에 박격포·유탄발..
신규확진 614명…주말 검사건수 감소..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 10시간 만..
與 강성파 당원들 “초선5적” 문자 폭..
선거 압승 野 당권경쟁 치열…출마 검..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불륜’ 40대 남성, 주거침입죄로 벌금 500만원내연녀의 집에서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
mark‘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70세에 돼지농장서 충격 근황
mark7일 자정 안철수가 뭐랬길래… 김종인 “안되겠다 확신”
혼인신고 한 달 만에…외박 잦은 아내 잔혹 살해
2년 만에 막 내린 LG-SK 배터리 분쟁… “합의금 2..
5월초 확진 1000명↑ 예측… “‘핀셋 방역’으론 역부..
line
special news 유승준 두번째 입국거부 두고 6월 첫 법정공방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에 대한 정부의 두 번째 입국거부 처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6월에..

line
타이거 우즈 차 사고 때 약병 발견…WP “특혜 조사..
개 목줄로 결박… 장애 청년 학대해 숨지게 한 ‘엄마..
마쓰야마, 마스터스 3R 선두 도약…아시아 최초 우..
photo_news
“한국, KF-21로 초음속전투기 엘리트그룹 합류..
photo_news
‘실제’인척 기만하는 ‘관찰 예능 거짓의 맛’
line
[북리뷰]
illust
나치의 실패한 ‘우수혈통’ 실험… “좋은 피·나쁜 피 따로 없다”
[골프와 나]
illust
“췌장암으로 죽을 고비… 골프로 아픈 몸 추슬렀죠”
topnew_title
number “미얀마군, 시위대에 박격포·유탄발사기 발..
신규확진 614명…주말 검사건수 감소에도 사..
남양주 주상복합건물 화재 10시간 만에 진화
與 강성파 당원들 “초선5적” 문자 폭탄 표적..
hot_photo
배우 류덕환, 8년 연애 끝에 결혼..
hot_photo
송혜교 “남의 눈 신경 안쓰는 송..
hot_photo
손흥민 “UCL 복귀하려면 우리 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