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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03월 15일(月)
서울시 7152개 공공서비스 예약, 오늘부터 ‘카톡’서도 가능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AI상담사 ‘서울톡’에 기능신설
채팅창에 내용 입력한 뒤 결제
요금 감면 서류도 온라인 제출


15일부터 카카오톡에서도 서울시가 제공하는 7000여 개의 공공서비스를 예약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등이 공공시설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 제출해야 했던 각종 서류도 이제는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서비스 예약 개편방안을 이날 발표했다.

시는 카카오톡 인공지능(AI) 상담사 챗봇 ‘서울톡’에 공공서비스 예약 기능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시가 운영하는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나 시설을 직접 통해야만 예약할 수 있었다.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는 시와 산하기관, 25개 자치구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예약·결제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서울톡 채팅창에 “3월 15일 마포구 축구장 예약해줘”라고 입력하면 예약 가능한 축구장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이용 회차를 선택한 뒤 예약하면 홈페이지 결제 화면으로 연결되고, 신용카드나 제로페이 간편결제로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예약·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지난해 5104개에서 올해 7152개로 늘어났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생활이 확산하면서 공공서비스 예약도 스마트폰 이용자 편의에 방점을 두고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카카오톡은 국내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용 중인 플랫폼인 만큼 공공서비스 예약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자격검증’도 도입했다. 기초생활 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한 부모 가정·세 자녀 이상 가정 등은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요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총 9종의 증빙서류를 종이로 제출해 자격요건을 증명해야 했다.

시는 이제부터 홈페이지상에서 본인 인증만 하면 관련 서류를 디지털로 제출할 수 있도록 방식을 개선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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