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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03월 26일(金)
“부동산·자산관리에 관심있는 사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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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42기 모집

동국대는 교내 개설된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부·자 AMP)’에서 제42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동국대 부·자 AMP는 부동산 가치 창조 및 증대를 위한 이론과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고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해왔다. 부동산 및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으로는 국내 최초로 2002년 개설됐다. 부동산 및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일반 자산가, 중견 및 강소기업 대표·임직원, 공공 및 금융기관 간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41기까지 20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오는 4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자산의 관리와 운용 ▲금융자산의 투자 ▲스마트 재테크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국내연수와 해외연수를 통한 현장학습도 진행된다.

국내연수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테마부동산’ 탐방과 ‘인문학과 힐링’을 주제로 한 한옥 스테이 답사 등이 예정돼 있다. 해외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본 및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서 부동산 및 자본시장 탐방과 관련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과정을 마친 원우에게는 동국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고 동문 자격이 부여된다. 또 각종 세미나, 학술회의, 문화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포럼 및 아카데미를 통한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윤용건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는 “대학 및 연구소, 부동산과 건설, 금융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50여 명의 강사진이 최신의 자료와 정보 제공, 투자 및 개발 사례연구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의 길로 안내해 드릴 계획”이라며 “또한 학계, 사회 지도층과 품격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소개했다. 원서접수는 4월 12일까지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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