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롯데케미칼, ‘그린’ 파트너십 구축

  • 문화일보
  • 입력 2021-04-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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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맺고 탄소 중립 및 친환경 사업 확대

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이 손잡고 그린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5일 탄소 중립 및 친환경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회사의 전문성과 경험자산을 활용해 친환경 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은 친환경 기술 공동 투자·개발과 친환경 사업화에 협업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국내외 사업장 에너지 효율화와 온실가스·환경영향물질 저감,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개발, 그린 수소 사업 및 기술 라이센싱의 공동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최고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양사가 친환경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동행을 하게 됐다”며 “그린 기술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통합 대표이사는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 역량과 영향력을 보유한 두 회사의 협력으로 그린 사업 분야 환경 조성에 힘을 싣게 됐다”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 중립 로드맵을 구축해 사회의 긍정적 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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