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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04월 08일(木)
미디어에스 “독점 콘텐츠 70%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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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동네방네’방송 시작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채널S’와 지역 전문 채널 ‘채널S 동네방네’를 8일부터 정규방송한다.

미디어에스는 ‘남녀노소에게 공감과 즐거운 상상을 제공하는 퀄리티 있는 넘버원 채널’을 채널S의 목표로 내걸었다고 8일 밝혔다. 채널명 ‘S’에는 △최고의 채널(Supreme) △스펙트럼이 남다른 채널(Spectrum) △멋진 감동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채널(Super)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채널S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채널이 안정적인 시청률을 위해 재방송 콘텐츠를 상당수 활용했던 것과 달리 전체 프로그램 중 70%를 독점 콘텐츠로 편성했다. 특히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 구축을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사업 파트너십을 맺고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를 채널S에서 방영한다. 1조 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를 선언한 웨이브(wavve), SK텔레콤과도 협력관계를 맺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SM C&C와 손잡고 기존 예능과 차별화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채널S 동네방네는 다채로운 지역 정보를 담은 콘텐츠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성을 살리면서 ‘동네의 가치’를 재조명해 콘텐츠를 전국으로 전파하는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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