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로 제품검색·구매 ‘척척’…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 첫 도입

  • 문화일보
  • 입력 2021-04-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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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시대 맞춰 홈피 전면개편
구독경제 유지관리 서비스 강화


LG전자가 27일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대외 창구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특히 증강현실(AR)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집 안에 가상으로 제품을 배치해 보고 해당 제품이 전시된 주변 매장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검색에서 체험, 구매까지 가능한 ‘온라인 브랜드숍’도 국내 홈페이지에 처음 적용했다.

‘구독경제’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도 강화했다. 사용자는 홈페이지에 제품만 등록하면 관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소모품의 교체 시기 등을 ‘알림톡’으로 받는 등 검색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과 전문 상담사와의 채팅을 통해 구매는 물론, 출장 서비스 접수 등 각종 궁금증이나 민원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며 “홈페이지 방문객 60% 이상이 모바일 기기로 접속한 것을 고려해 모바일 앱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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