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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5월 16일(日)
‘머니게임’ 육지담 “억측 좀 그만…죽으면 끝낼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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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래퍼 육지담 (사진 = 본인 SNS) 2021.5.2.
‘머니게임’ 출연자 래퍼 육지담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16일 육지담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저렇게 댓글 쓰는 애들도 X같다. 처음에 분명 나 혼자 욕 먹을 때는 참가자 전부 ‘다들 괜찮냐’ ‘어차피 지나간다’ 다 이해해주는 척, 내 편인 척 해 놓고는 자기 욕 먹는 게 억울해서 폭탄 돌리기 하는 것도 짜증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방송 나왔는데 욕 안 먹고 좋은 이미지 가져가려고 생각했던 것들도 어이 없고 누구는 할 말 없어서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증거가 없어서 안 한다고요? 난 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가만히 있는 거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제발 억측 좀 그만해 달라. 돌기 직전이다. 정말 죽으면 그때 끝내실 거냐. (저한테) 뭘 원하시는 거냐, 대체”라고 호소했다.

육지담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유튜브 댓글 중 하나인 “꼭 그렇게 엄마 없는 티를 내야겠냐? 쿠O으로 엄마 로켓배송 받으려고 3천만원 받았음?”이라는 악플이 담겼다.

육지담은 이날 오전에도 SNS를 통해 “(니)갸르 언니한테 배신자라 한 적도 없고 상금 먼저 달라고 한 적도 없다. 난 그냥 정말 같이 촬영하면서 언니들이 소중해졌다. 갸르 언니가 주기 싫었다는 것도 방금 알았고 그 말을 나한테 했다면 난 받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머니게임’ 8화에서는 이루리와 니갸르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우승 후 이루리는 진용진에게 “상금 1억6000만원을 육지담, 파이, 니갸르, 박준형과 나눠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니갸르는 이날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해 이루리-파이-육지담과 우승 상금을 나눠 가지게 된 사연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니갸르는 “제가 이제 진실을 말하겠다. 그날 밤에 7화 때 파이가 우리방으로 오잖나. 처음부터 N분의 1을 한 건 아니다. 기본적으로 지담이 자진 퇴소한 다음부터는 다시 판을 짜야 했다. 파이 님이 판을 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N분의 1을 한 건 아니다. 지담이 퇴소한 뒤애는 계획이 달라졌다. 파이는 밤에 ‘본인이 우승을 하되 상금은 적게 가지겠다. 상금의 반 이상은 나랑 이루리랑 좀 더 많이 가져가고 그 다음에 지담이한테 조금 주겠다’는 말이 나왔다”고 계획을 세울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니갸르는 “파이는 계획을 실행시키려고 노력을 했잖나. 7번 님도 떨어트리고 다 했는데 자기 멘탈이 나가서 탈락을 한 거고 파이는 사라졌다. 파이 계획도 없어 졌다. 그 친구가 안에 없다. 그럼 탈락자는 돈을 요구할 게 없다. 갑자기 나는 없다, N분의 1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더니 ‘배신자’라더라. 이루리랑 육지담이 N분의 1을 하자는 말이 나왔다. 파이는 본인이 자진퇴소해서 그런지 말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지담이랑 이루리가 통화하면서 저는 너무 나쁜X, 배신자가 됐다. 사실 돈을 나눌 생각도 없었다. 나는 내 나라로 떠버리면 그만이라고 인터뷰한 것도 있는데 그것도 안 나왔더라”며 “갑자기 이루리가 본인이 돈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욕심 보다는 사람 챙기는게 우선이다, 사람을 챙기자 N분의 1을 하자 했다. 그때 돈을 받지 않았는데 언제 줄 거냐고 했고 내가 배신자라고 되면 그럴 거 같아서 나눠 줬다. N분의 1은 본인들이 뭐 했고 나도 똑같이 했고 세금 신청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니갸르는 마지막까지 함께 남았던 이루리에 대해 “이날 엄청 크게 싸웠다. 의사가 왔다. 저는 쇼크가 왔다. 자꾸 나한테 본인이 나 때문에, 모든 걸 다 내 탓을 하면서 언니 때문에 이렇게 됐고 언니가 말을 이런 식으로 했고 자기는 피해자란 식으로 말했다. 저는 쌓인 게 너무 많다”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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