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9.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6월 07일(月)
‘막장 드라마’ 대모들의 귀환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김순옥작가 ‘펜트하우스시즌3’
첫 회 시청률 19.5% 최고 기록
임성한 ‘결혼작사2’12일 방송


‘막장극의 대모’라 불리는 김순옥(왼쪽사진), 임성한(오른쪽) 작가가 나란히 돌아왔다. 전작의 성공을 바탕으로 한 시즌제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침체기에 빠진 드라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양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는 전국 시청률 19.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 1, 2가 각각 기록했던 첫 회 시청률을 뛰어넘는 수치다. 경쟁작인 JTBC ‘언더커버’는 3.9%, KBS 2TV ‘이미테이션’은 1.1%에 그쳤다.

임 작가가 집필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는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임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인 신작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은 역대 TV조선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10% 고지를 넘었던 터라 두 번째 시즌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펜트하우스’는 납치, 폭력, 살인 등이 여과 없이 노출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고,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불륜을 앞세우는 등 소재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는 ‘막장’ 요소가 두드러진다. 하지만 다수 드라마가 시청률 5% 미만을 전전하는 상황 속에서 두 작품 모두 치밀한 전개와 탄탄한 내러티브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텃밭 민심 요동?…“호남 지지율, 이낙연 38.5% 이재명 30..
▶ 약혼남과 여행 떠났다 실종된 20대 여성, 시신으로 발견
▶ 중국인 1명, 5년간 건강보험 30억원 타갔다
▶ 토니안 “어릴 때 부모님 이혼… 새어머니 여러 명”
▶ 화천대유 ‘거액의 수상한 자금’ 역추적 진행 중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숨진 목사 손가락 자른 뒤 반지 훔..
SUV 중앙선 넘어 승용차·버스 ‘꽝꽝’..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
與청년대변인 ‘패배자 새X’ 막말 논란..
윤석열 28.1% · 이재명 24.4%… 양자..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의 20대 여성이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가 시신으로 발견돼 사건의 전말을 놓고 궁금증이 일고 있다.같이 여행..
mark같은 학교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
mark“이게 웬 떡”…조상 땅 찾아 횡재한 후손들 올해만 11만명
화천대유 ‘거액의 수상한 자금’ 역추적 진행 중
중국인 1명, 5년간 건강보험 30억원 타갔다
이준석 “이재명 갑자기 왜 1원도 안받았다고 강조하..
line
special news 토니안 “어릴 때 부모님 이혼… 새어머니 여러 명..
가수 토니안이 가정사를 고백했다.20일 방송된 SBS 플러스·채널S ‘연애도사 2’에 토니안이 출연했다.이날..

line
“세계적이라던 문준용, 왜 국민 혈세로만 지원받나..
텃밭 민심 요동?…“호남 지지율, 이낙연 38.5% 이..
‘국민’ 아닌 ‘외국인’도 코로나 국민지원금 받는다?
photo_news
‘예능감 짱’… 윤석열·이재명·이낙연, 예능 재미..
photo_news
배우 서이숙, ‘심장마비 사망’ 또 가짜뉴스
line

illust
코로나 방호복 입은 ‘의사 안철수’, 추석 연휴 검체채취 봉사

illust
“굉장한 놀이기구였다”…스페이스X 우주 관광객 무사 귀환
topnew_title
number “숨진 목사 손가락 자른 뒤 반지 훔쳐가”…잔..
SUV 중앙선 넘어 승용차·버스 ‘꽝꽝’…1명 사..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금하고..
與청년대변인 ‘패배자 새X’ 막말 논란…野 “..
hot_photo
보호종 펭귄 64마리 떼죽음… 벌..
hot_photo
MLB 진기명기…외야 뜬공 맨손..
hot_photo
청산가리보다 10배 강한 독성 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