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제약, 까스명수 등 판매… 일반의약품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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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1-07-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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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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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그룹 자회사인 오스틴제약은 삼성제약과 총 11개 상품에 걸쳐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일반의약품(OTC)시장에 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으로 오스틴제약은 삼성제약의 주력 OTC인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오스틴제약은 지난 2016년 바이오스마트그룹에 인수된 뒤 전문의약품을 주로 생산해왔다. 대규모 시설투자를 완료하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문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그룹계열사 에이엠에스바이오가 개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장비 생산을 위해 경기 안산공장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병택 오스틴제약 대표는 “전문의약품 시험과 OEM 사업,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시스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스마트그룹은 스마트솔루션(바이오스마트, 보나뱅크), 에너지(옴니시스템) 등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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