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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Golfer & Record 게재 일자 : 2021년 09월 06일(月)
美 캐시 휘트워스, 1959년 첫 출전뒤 1985년까지 8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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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휘트워스(오른쪽)가 지난 3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미라비스타CC에서 열린 캐시 휘트워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베일리 슈메이커(이상 미국)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시 휘트워스 인비테이셔널 제공
■ Golfer & Record - LPGA 역대 최다승

1950년 출범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스타는 캐시 휘트워스(미국)다. 1939년생인 휘트워스는 1959년 LPGA투어에 뛰어들었고, 1985년까지 88승을 거뒀다. 메이저대회 우승은 6차례. 휘트워스는 8차례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최저타수상과 올해의 선수를 7차례씩 수상했다. 특히 1965년 8승을 시작으로 1966년 9승, 1967년 8승, 1968년 10승까지 4년 연속 LPGA투어 시즌 최다승을 작성했다. 휘트워스는 1971년과 1972년(이상 5승씩), 1973년 7승까지 시즌 최다승을 총 7차례나 작성했다.

휘트워스의 첫 우승은 1962년 7월의 켈리걸스오픈이고 마지막은 1985년 5월 유나이티드 버지니아 뱅크 클래식이었다. 휘트워스가 우승하지 못했던 해는 1979년과 1980년뿐이다. 휘트워스는 1981년 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휘트워스에 이은 최다승 2위는 미키 라이트(미국)다. 1935년생인 라이트는 1956년부터 1973년까지 메이저대회 13승을 포함해 82승을 올렸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995년부터 2008년까지 메이저대회 10승을 포함해 72승을 챙겨 이 부문 3위다. 그리고 루이스 서그스가 61승으로 4위, 패티 버그(이상 미국)가 60승으로 5위다. 버그는 60승 중 메이저대회에서 15승을 거둬 LPGA투어 사상 가장 많은 메이저 트로피를 수집했다. 현역 중 최다승 1위는 케리 웹(호주)으로 41승이며 역대 공동 10위다. 은퇴한 박세리가 25승으로 LPGA투어 한국인 최다승 1위, 역대 23위다. 그 뒤는 21승인 박인비로 역대 공동 25위이고 한국인 중 3위는 12승의 김세영으로 역대 공동 44위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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