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 권성동, 尹캠프 좌장 된다…선대본부장 곧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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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입력 2021-09-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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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4일 청와대 앞 분수대 앞에서 드루킹 대선 여론조작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촉구 1인 시위를 하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방문해 대화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캠프 전열 재정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공식 합류할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복수의 캠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후보 캠프는 금명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릉 지역구를 둔 4선의 권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두 사람은 검찰 선후배 사이인 동시에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죽마고우이기도 하다. 윤 전 총장의 외가 역시 강릉에 있다.

권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정치에 입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윤 후보와 캠프에 직간접적 조언을 하며 외곽에서 사실상의 좌장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는 권 의원의 인선을 계기로 사실상의 2기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컷오프)과 본경선을 앞두고 내부 전열을 재정비하고 업무 분장에서도 일부 변화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는 장제원 의원이 상황실장으로서 캠프 실무총괄 역할을 맡고 있지만, 자연스레 권 의원에게 무게 중심이 옮겨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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