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0.25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09월 24일(金)
‘오징어 게임’ 美서 넷플릭스 인기 1위… 신인 배우 정호연·이유미 세계서 관심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각국서 “매력적 연기” 잇단 극찬
정, 팔로어 40만서 220만으로
이도 73만명으로 18배 늘어나


배우 정호연(사진 오른쪽), 이유미가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의 최대 수혜자로 급부상했다.

지난 17일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징어 게임’이 한국 콘텐츠 최초로 미국 시장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극 중 퀴어 코드를 선보인 두 신인 배우를 향한 관심이 커졌다. 탈북민인 새벽 역을 맡은 정호연의 SNS 팔로어는 ‘오징어 게임’ 공개 이후 일주일 만에 40만 명에서 220만 명(24일 오전 8시 기준)으로 급증했다. 그와 함께 짝꿍을 이루는 지영을 연기한 이유미의 팔로어 역시 4만 명에서 73만 명으로 18배가량으로 증가했다.

모델 출신으로 이미 해외 무대에 진출한 정호연을 향한 외신의 반응도 뜨겁다. 말레이시아의 L’OFFICLAL은 “샤넬, 루이비통 등의 뮤즈인 정호연의 이력서에 연기가 더해진다”고 평했고, 필리핀 COSMOPOLITAN은 “‘오징어 게임’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신인 배우 정호연의 매력적인 연기”라고 보도했다.

정호연은 “뉴욕에서 패션위크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지금 회사에서 오디션 영상을 찍어 보내 달라고 연락이 왔다”며 ‘오징어 게임’에 참여하게 된 배경을 밝힌 바 있다. 모델 활동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었는데 ‘오징어 게임’을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는 배우로 발돋움한 셈이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태국어, 아랍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로 정호연에 대한 찬사와 응원의 물결이 게시글마다 도배되며 엄청난 인기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유미는 이미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다. 이환 감독이 연출한 ‘박화영’과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개봉된 ‘인질’에서 배우 황정민과 함께 납치된 인질로 등장해 안정된 연기를 보여줬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오징어게임’ 아누팜 “韓서 치열하게 살던 나…”
[ 많이 본 기사 ]
▶ “18살 임신, 자퇴… 연락 안 되던 아이 아빠 사고로 죽어”
▶ ‘도수치료 어디까지?’… 女 환자 가슴부위 만진 물리치료..
▶ 홍준표 “화천대유·천화동인, 이재명의 대선 프로젝트”
▶ 이재명 지사 대장동 연루 드러나나…“정민용 팀장, 개발 ..
▶ “이재명 지사님, 구치소 밥 맛있습니다…다른 증인도 있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기침 하지마”…커피숍에서 손님 폭..
‘한강 대학생’ 경찰수사 종료…친구, ..
이준석 만난 김종인 “11월 5일 지나봐..
김태호·박진·심재철·유정복, 尹캠프 공..
미국 MZ세대가 본 ‘오징어 게임’ 열풍..
topnew_title
topnews_photo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팩추얼-오늘부터 가족’에 스무살에 홀로 육아하는 이루시아의 사정이 전해졌다.23일 첫 방송된 ‘팩츄얼-오늘..
mark“이재명 지사님, 구치소 밥 맛있습니다…다른 증인도 있어”
mark이재명의 ‘그분·조폭·김부선’
이재명 지사 대장동 연루 드러나나…“정민용 팀장..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김선호 팬 응원문’..
‘도수치료 어디까지?’… 女 환자 가슴부위 만진 물..
line
special news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알렉 볼..
불행한 사고로 촬영 감독 사망? 안전 외면 ‘인재’ 가능성 제기총격 닷새 전에도 ‘콜드 건’ 사고…노조 “안전..

line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m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
홍준표 “화천대유·천화동인, 이재명의 대선 프로젝..
“속옷 색깔 궁금해” 군 여성 상관 성적 모욕한 20대
photo_news
신용카드 주워보니 주인이 ‘인디아나 존스’…진..
photo_news
이재영도 그리스 리그 데뷔…“코치진, 동료 덕..
line

illust
‘60억분의1’ 표도르, 2년만의 복귀전서 1라운드 KO승

illust
고진영, BMW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
topnew_title
number “기침 하지마”…커피숍에서 손님 폭행한 40..
‘한강 대학생’ 경찰수사 종료…친구, 유기치..
이준석 만난 김종인 “11월 5일 지나봐야 결심..
김태호·박진·심재철·유정복, 尹캠프 공동선대..
hot_photo
신봉선, ‘오징어 게임’ 술래 인형..
hot_photo
BTS “아미 소리 질러!”…팬데믹..
hot_photo
‘영화계 거목’ 이태원씨 별세…‘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