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0.25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09월 27일(月)
내달1일부터 신청… 2분기 월평균의 3%이상 초과 사용액 ‘10% 캐시백’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상생소비지원금 Q&A

1인당 최대 환급액 월10만원
대형마트·온라인쇼핑몰 제외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회복 촉진을 위해 시행하겠다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은 1인당 매월 10만 원 한도로 2개월간 최대 2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27일 최종 결정됐다. 3개월간 최대 30만 원 계획보다 사용 기간과 캐시백 규모가 줄었는데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정부 안에 1조1000억 원이었던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7000억 원으로 삭감됐기 때문이다.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은 무엇인가.

“신용·체크카드를 올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많이 쓰면, 3%를 넘는 증가분의 10%를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10∼11월 2개월간 시행되므로 한 명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캐시백은 20만 원이다.”

―언제부터 시행하나.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행될 예정인데, 재원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캐시백은 언제 받고 어떻게 쓸 수 있나.

“다음 달 15일(11월 15일, 12월 15일)에 전담카드사 카드로 자동 지급한다. 지급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카드 결제 시 우선적으로 차감된다. 유효기간(2022년 6월 30일)이 있어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한 캐시백은 소멸된다. 또 캐시백의 전제가 되는 카드 사용액을 취소할 경우, 다음 회 캐시백에서 차감되거나, 카드사에서 청구하면 반환해야 한다.”

―어디에 써야 실질적으로 인정되나.

“신용·체크카드 국내 사용분 중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정부가 판단한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인정된다. 대형마트, 대형백화점(아웃렛 포함), 복합 쇼핑몰, 면세점, 대형 전자전문판매점, 대형 종합 온라인몰, 홈쇼핑, 유흥업종, 사행업종, 신규 자동차 구입, 명품전문매장, 실외골프장, 연회비 등 비소비성 지출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해외 직구나 대형 마트·백화점 내 임대매장은 인정되나.

“해외 사용액은 인정되지 않는다. 대형마트·백화점 내 입점한 임대업체로서 자기 명의로 판매하는 매장의 실적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고 올해 2분기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외국인 등록번호를 보유하고,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의 2분기 사용 실적이 있는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조해동·이정우 기자
e-mail 조해동 기자 / 경제부 / 부장 조해동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카드 캐시백’ 소비지원금 줄였다
[ 많이 본 기사 ]
▶ “18살 임신, 자퇴… 연락 안 되던 아이 아빠 사고로 죽어”
▶ 이재명 지사 대장동 연루 드러나나…“정민용 팀장, 개발 ..
▶ ‘도수치료 어디까지?’… 女 환자 가슴부위 만진 물리치료..
▶ 홍준표 “화천대유·천화동인, 이재명의 대선 프로젝트”
▶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m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포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기침 하지마”…커피숍에서 손님 폭..
‘한강 대학생’ 경찰수사 종료…친구, ..
이준석 만난 김종인 “11월 5일 지나봐..
김태호·박진·심재철·유정복, 尹캠프 공..
미국 MZ세대가 본 ‘오징어 게임’ 열풍..
topnew_title
topnews_photo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팩추얼-오늘부터 가족’에 스무살에 홀로 육아하는 이루시아의 사정이 전해졌다.23일 첫 방송된 ‘팩츄얼-오늘..
mark“이재명 지사님, 구치소 밥 맛있습니다…다른 증인도 있어”
mark이재명의 ‘그분·조폭·김부선’
이재명 지사 대장동 연루 드러나나…“정민용 팀장..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김선호 팬 응원문’..
‘도수치료 어디까지?’… 女 환자 가슴부위 만진 물..
line
special news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알렉 볼..
불행한 사고로 촬영 감독 사망? 안전 외면 ‘인재’ 가능성 제기총격 닷새 전에도 ‘콜드 건’ 사고…노조 “안전..

line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m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
홍준표 “화천대유·천화동인, 이재명의 대선 프로젝..
“속옷 색깔 궁금해” 군 여성 상관 성적 모욕한 20대
photo_news
신용카드 주워보니 주인이 ‘인디아나 존스’…진..
photo_news
이재영도 그리스 리그 데뷔…“코치진, 동료 덕..
line

illust
‘60억분의1’ 표도르, 2년만의 복귀전서 1라운드 KO승

illust
고진영, BMW 챔피언십 우승…LPGA 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
topnew_title
number “기침 하지마”…커피숍에서 손님 폭행한 40..
‘한강 대학생’ 경찰수사 종료…친구, 유기치..
이준석 만난 김종인 “11월 5일 지나봐야 결심..
김태호·박진·심재철·유정복, 尹캠프 공동선대..
hot_photo
신봉선, ‘오징어 게임’ 술래 인형..
hot_photo
BTS “아미 소리 질러!”…팬데믹..
hot_photo
‘영화계 거목’ 이태원씨 별세…‘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