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KBS 퇴사 후 첫 일탈…피어싱+비키니 사진”

  • 뉴시스
  • 입력 2021-09-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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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대한외국인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인 오정연이 아나운서 퇴사 당시 변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은 ‘아나테이너’ 특집으로 꾸며져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 오정연, 최송현과 쇼호스트 김현수가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동기 중 가장 마지막으로 퇴사를 했다”며 “당시에 동기였던 전현무는 ‘웰컴 투 정글. 빨리 안 나오고 뭐 하고 있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MC 김용만이 KBS 퇴사 후에 처음으로 한 일탈은 무엇이냐 묻자 오정연은 “우선 피어싱 세 개를 했다. 그리고 아나운서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비키니 사진을 SNS에 올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은 “방송에 민낯으로 출연해보기도 했다”며 “달라진 점은 그 전에는 모르는 것이 있을 때 ‘기억이 안 난다’는 식으로 모면을 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저 몰라요’라고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시에는 KBS의 얼굴이라는 생각 때문에 회사의 위신을 떨어트린다는 생각에 망설였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 KB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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