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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회원권 핫이슈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01일(金)
가을 성수기 부킹난…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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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시장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골퍼들이 선호하는 가을시즌이 도래하며 부킹 확보를 위한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진 결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혜택이 양호한 고가 및 초고가 종목들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고 있고 중·저가 종목들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이후에 무기명회원권이 기근 현상을 보이면서 초고가와 고가종목까지 매물이 급감하고 있어 이들 종목군은 중·저가대 종목보다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여건이다.

다만 중·저가 종목들은 개별재료에 따라 등락을 달리하고 있어 종목별로 온도 차이가 있어 보인다. 물론 다수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회원자격 기한의 약정을 두고 골프장 갑질 및 불공정 시비가 있는 H1 클럽(옛 덕평CC)과 서서울CC 회원권의 시세가 금주에도 하락했고 캐슬렉스서울은 대주주인 사조산업과 소액주주들의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골프장 평판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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