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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07일(木)
방호복 생산 전문업체 인랩, 서울 성북구에 방호복 300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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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의료복지기관에 전달

방호복과 방호 가운을 생산하는 전문업체 인랩(대표 손석봉)이 서울 성북구에 방호복 300장을 전달(사진)했다.

7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난 1일 구청을 방문한 인랩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에서도 의료진과 행정 그리고 주민이 마음을 모아 신속하게 극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작은 도움과 응원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호복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인랩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면, 제품이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나눔”이라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인랩이 기부한 방호복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의료행위를 제공하는 성북구 관내 의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김도연 기자
e-mail 김도연 기자 / 전국부 / 부장 김도연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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