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4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17일(日)
“손흥민, 코로나19 음성 판정…뉴캐슬전 출전”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손흥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토트넘 공식채널은 손흥민 확진 언급 없어…축구협회 “선발명단 기다려봐야”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정을 잘 아는 현지 소식통은 1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오늘 저녁에 에이전트로부터 ‘손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내일(17일) 뉴캐슬전 경기에 뛴다’고 연락받았다”고 말했다.

전날 영국 언론들은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 2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의 공식발표가 나오지 않았으나 손흥민의 이름이 거론돼 국내외 축구 팬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더 타임스는 “손흥민이 뉴캐슬 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고,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트위터 계정 데일리 홋스퍼는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A매치 기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소화하고 토트넘에 복귀한 터여서 우려는 더 컸다.

대표팀은 안산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르고 이어 이란으로 건너가 4차전을 소화했다.

손흥민이 만약 대표팀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 다른 선수들 여럿이 확전 판정을 받아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었다.

유럽 원정으로 치른 지난해 11월 A매치 평가전 때 대표 선수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사건을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손흥민 확진설’은 현재로서는 ‘소동’으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손흥민과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스타급 선수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 보통 실명을 거론한 보도가 줄을 잇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조용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토트넘의 공식 소통 채널에도 별다른 언급이 없다.

토트넘이 뉴캐슬전을 앞두고 공개한 누누 산투 감독 인터뷰 영상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한 내용은 없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손흥민의 확진 여부에 대해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일단 오늘 밤 뉴캐슬전 선발 명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英매체 “손흥민, 코로나19 확진…다른 한명은 힐”
▶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
▶ “손흥민, 코로나19 확진…다른 한명은 힐” 英매체
[ 많이 본 기사 ]
▶ 김종인 선대위 합류… 홍준표 “尹, 날 이용했다면 훌륭한..
▶ 송대관 “빚만 280억…1년 정도 노래하고 싶지 않았다”
▶ ‘백반 기행’ 등장한 李·尹…“아내가 출마하려면 도장 찍으..
▶ ‘김종인 합류’ 尹 손잡은 이준석… 파국의 벼랑서 극적봉합
▶ 윤석열 “이준석에 선거운동 전권…뛰라면 뛰고 가라면 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청주서 말다툼하다 어머니 살해한..
최정, 위즈윙에 불계승…2년 만에 오..
국힘, ‘尹핵관’ 없는 ‘김종인표 선대위..
김정은, ‘올해의 독재자’ 후보에… 영..
“갈 때마다 가격표 달라져요”…치솟는..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종인, 대선캠페인 성공 확신때까지 여러 생각했다더라”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4일 상임선대위원장 겸 홍보미디어본부장을 맡은..
mark‘김종인 합류’ 尹 손잡은 이준석… 파국의 벼랑서 극적봉합
mark전여옥, 윤석열·이준석 울산담판에 “윤석열 백기투항”
김종인 선대위 합류… 홍준표 “尹, 날 이용했다면 훌륭..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했다…‘총괄’ 역할”
‘백반 기행’ 등장한 李·尹…“아내가 출마하려면 도장 찍..
line
special news 송대관 “빚만 280억…1년 정도 노래하고 싶지 않..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빚으로 인해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다.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장르포..

line
오미크론 감염자 접촉자만 719명…인천교회발 확산세에..
집에 들어온 뱀 연기피워 쫓아내려다 집 한채 홀랑 태워
미성년자 신도 자매 성추행 혐의…50대 담임목사 징역..
photo_news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자가격리..
photo_news
에스파, 미국 폭스TV ‘닉 캐넌 쇼’ 출연…K팝 ..
line

illust
테슬라, 220만원대 아동용 전기바이크 출시…하루 만에 완판

illust
손흥민, ‘스파이더맨’과 만남 성사…홀랜드 ‘찰칵 세리머니’
topnew_title
number 청주서 말다툼하다 어머니 살해한 20대 아들 검..
최정, 위즈윙에 불계승…2년 만에 오청원배 정상..
국힘, ‘尹핵관’ 없는 ‘김종인표 선대위’로 재구성..
김정은, ‘올해의 독재자’ 후보에… 영국 온라인 투..
hot_photo
아이비 “사랑해요 최양락…단발..
hot_photo
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최근..
hot_photo
BTS, 美 빌보드 연말결산 ‘9관왕..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