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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0일(水)
마동석,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 참석…연인인 예정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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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에 출연한 마동석이 함께 출연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는 ‘이터널스’를 최초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마동석과 앤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클로이 자오 감독, 배우 리처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로런 리들로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마 헤이엑, 젬마 찬, 킷 해링턴 등이 총출동했다.

파란색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마동석은 매체 인터뷰를 나누던 졸리와 자연스럽게 장난을 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졸리는 “우리가 나온 장면 정말 멋지게 잘 나왔다”고 말했고, 마동석 역시 “나도 봤는데, 정말 멋있었다”고 화답했다.

마동석은 이날 행사에 함께 온 연인인 방송인 예정화를 졸리에게 소개시켜 주기도 했다.(사진) 마동석의 소개를 받은 예정화가 졸리와 포옹을 나누는 장면은 현지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살아온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1월 개봉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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