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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1일(木)
SBS 간판 아나운서 손범규·박찬민·최기환 ‘희망 퇴직’…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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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SBS 아나운서. (사진=SBS 아나운서 홈페이지 사진 캡처) 2021.10.21.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아나운서가 희망퇴직으로 SBS를 떠난다.

SBS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에 “손범규, 박찬민, 최기환 아나운서가 희망퇴직을 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근무한다.

SBS는 최근 TY홀딩스로 대주주를 변경한 후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더불어 이번 희망퇴직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세 아나운서는 각종 프로그램과 뉴스, 스포츠 중계 등을 맡아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다. 손범규 아나운서는 1995년 SBS에 입사해 ‘모닝와이드’, ‘스포츠센터’ 등을 진행했다. 또 박찬민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입사해 ‘좋은 아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을 맡았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2003년 입사해 ‘맨 인 블랙박스’, ‘접속! 무비월드’ 등을 진행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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