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9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금융
[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2일(金)
카카오페이 ‘역대최고 경쟁률’ 근접… 공모가 최상단 ‘9만원’ 될 듯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기관대상 수요 예측 첫째 날
이미 경쟁률 ‘1000대1’ 넘어

‘따상’ 달성 여부는 의견 분분


올해 마지막 기업공개(IPO) ‘대어’ 카카오페이의 기관 대상 수요 예측에서 역대 최고에 바짝 다가설 정도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최상단인 9만 원, 시가총액은 최대 11조733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으로 세 번째 상장에 도전하는 카카오페이가 빅테크(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대형 정보기술(IT) 회사) 규제 리스크와 대출 규제로 인한 유동성 악화 등 각종 악재를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26일 일반 공모청약이 진행된다. 오는 11월 3일 예정된 상장일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를 기록)을 기록할지를 두고는 의견이 분분하다. 기관 수요예측상 흥행가도를 예고하고는 있지만, 최근 증시 분위기가 다운됐기 때문이다. 앞서 카카오뱅크, 현대중공업 등 대형 IPO주는 모두 따상에 실패한 바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 대상 공모주 수요예측에서 첫날 국내 기관 수요예측 참여에서만 이미 1000대 1의 경쟁률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날인 21일 참여한 투자자와 외국계 기관투자자를 합치면 경쟁률은 1000대 1 후반에서 2000대 1을 기록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역대 최고 수요예측 경쟁률인 아스플로(2142대 1)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카카오페이는 당초 지난 7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8월에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공모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고평가 논란’에 휘말리며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했다.

송유근 기자 6silver2@munhwa.com
e-mail 송유근 기자 / 경제부  송유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경기도만 세운 지역화폐 공공기관… ‘李측근 취업 ..
▶ 성관계 거절했다고 만남 1주일 된 여성 살해한 40대男
▶ “다자대결서 尹 36.4% 李 36.3%…尹 45.3% 李 37.1%”
▶ ‘흙에 살리라’ 가수 홍세민씨 별세…“고향의 소중함 일깨워..
▶ 각방 쓰고 식사도 따로, 성생활은 가끔… 일본의 ‘공생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비천한 출신’도 면죄부일 순 없다
인도군 최고사령관, 헬기 추락 사고로..
이틀간 2명 살해한 살인범, 절도로 재..
빙상연맹, 심석희 고의 충돌 의혹에 ..
국힘 “쥴리 접대보도 인격살인…열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재명 공약으로 ‘경상원’설립 관리·홍보에 한해 예산 340억 정부기관과 업무 겹쳐 ‘옥상옥’ 원장·이사장 등 李 지지자 출신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지역 화폐 운영 대행사 ‘코나아이’를 관리·감..
ㄴ [단독]경상원 임원·팀장급에 李측근 포진… 초대 이사장은 선거..
“다자대결서 尹 36.4% 李 36.3%…尹 45.3% 李 37.1%”
성관계 거절했다고 만남 1주일 된 여성 살해한 40대男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114명 확진…9일도 7천명 안팎..
line
special news ‘흙에 살리라’ 가수 홍세민씨 별세…“고향의 소중..
“1970년대 살아온 사람들 위로하고 힘이 돼 줬다” 평가1970년대 인기를 끈 대중가요 ‘흙에 살리라’를 부른..

line
영국 존슨 총리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
‘귀신의 집’ 들어간 16세 소년 심장마비로 사망
이재명, 쉽지 않은 ‘꼰대 탈피’…‘20대와의 불통’ 이유 있..
photo_news
프로축구 경남 김영찬, 이경규 딸 이예림과 11..
photo_news
홍석천 “그때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무슨 일..
line

illust
유아인 “실제 사이비교주 영상 보며 연구… 눈동자까지 미스터..
[W]
illust
4000일간 바닷속 하루 1.7m씩 뚫어… 대천 ~ 안면도 90분 →..
topnew_title
number ‘비천한 출신’도 면죄부일 순 없다
인도군 최고사령관,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
이틀간 2명 살해한 살인범, 절도로 재판받던 중 ..
빙상연맹, 심석희 고의 충돌 의혹에 “목적성 확인..
hot_photo
고현정에 안밀린 신현빈 “호평? ..
hot_photo
한혜진 “전 남친과 이별 후 다시..
hot_photo
송혜교, 언제나 여신…“고혹의 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