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2일(金)
고현정·최원영, 19금 베드신…욕망에 충실했던 과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너를 닮은 사람’. 2021.10.22. (사진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제공)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행방불명 상태였던 서우재(김재영 분)가 정희주(고현정 분)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

21일 방송된 ‘너를 닮은 사람’ 4회는 과거 우재와의 결혼, 그리고 독일 유학을 준비하던 구해원(신현빈 분)이 “선배가 사라졌다. 내가 무얼 잘못한 걸까”라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망가져 가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러던 중 희주를 떠올리며 “왜 나의 잘못이라고만 생각했을까”라는 해원의 독백은 그녀가 무언가를 알아챘음을 암시했다.

한편, 지난 회에 희주를 마주하고는 “우재 선배가 돌아왔거든요”라고 말한 해원은 희주에게 우재와 함께 예전처럼 만나자고 권했다. 그러나 희주는 그런 해원을 꺼림칙해하며 “다시는 보지 말자”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희주가 떠난 뒤 해원은 “...말을 좀 다 듣고 가시지”라는 혼잣말로 서늘함을 더했다.

잊고 싶던 ‘우재’라는 이름의 등장에 희주는 예전 기억들을 떠올렸다. 몇 년 전의 회상 속, 아일랜드에서 우재와 함께 지내던 희주는 우재에게 수면제를 먹여 깊이 재운 뒤, 아기였던 아들 호수를 데리고 우재가 따라오지 못하게 그의 여권까지 챙긴 뒤 그를 떠났다. 또 과거 해원과 우재의 웨딩사진 촬영 날 우재는 희주에게 “당신이 하지 말라면 안 해. 결혼하지 말라고 해”라며 매달렸다.

그런 우재를 뿌리쳤던 희주는 예전 기억을 되새기면서도, 과거의 기억들을 잊고 싶어했다. 남편 현성(최원영 분)과 사랑을 나눌 때에도 희주는 과거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4회 엔딩은 갤러리의 전시회 오프닝에서 갤러리 관장인 이정은(김호정 분)의 소개로 과거의 모습 그대로인 우재와 희주가 마주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예상치 못한 우재와의 만남에 희주는 아무 말도 못한 채 굳어버렸고, 희주 앞에 다가온 우재는 복잡한 표정을 보였다.

한편, 해원은 희주의 주변 인물들 곁을 계속 맴돌며 계속해서 희주와 얽혀가는 모습을 보였다. 해원은 희주의 남편 현성과 한밤중 ‘밥 바(Bar)’에서 만나 도발을 계속했다.

또 해원은 병원 물리치료사로 만난 희주의 남동생 선우(신동욱 분)에게 희주의 딸 리사(김수안 분)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고 부탁했고, 리사를 희주 몰래 찾아가기도 했다.

게다가 해원이 태림재단의 변호사이자 현성의 매부인 이형기(홍서준 분)에게 “변호사님이 신경써주신 덕에, 징계는 면했네요?”라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원은 현성의 학교 인가를 위해 동의서에 사인을 앞둔 리사의 학교 친구 주영(신혜지 분)의 아버지에게도 접근했고, 그를 도와주겠다며 동의서의 사인을 막아내기도 해 현성의 계획을 방해하는 행보를 보였다.

한편, ‘너를 닮은 사람’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 많이 본 기사 ]
▶ 김종인 선대위 합류… 홍준표 “尹, 날 이용했다면 훌륭한..
▶ 윤석열 “이준석에 선거운동 전권…뛰라면 뛰고 가라면 가..
▶ 송대관 “빚만 280억…1년 정도 노래하고 싶지 않았다”
▶ “러시아 17만5000 병력으로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중”
▶ 전여옥, 윤석열·이준석 울산담판에 “윤석열 백기투항”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민주 선대위 “오뚜기 상표권 무단사..
미성년자 신도 자매 성추행 혐의…50..
청주서 말다툼하다 어머니 살해한 20..
최정, 위즈윙에 불계승…2년 만에 오..
김정은, ‘올해의 독재자’ 후보에… 영..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종인, 대선캠페인 성공 확신때까지 여러 생각했다더라”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4일 상임선대위원장 겸 홍보미디어본부장을 맡은..
mark송대관 “빚만 280억…1년 정도 노래하고 싶지 않았다”
mark전여옥, 윤석열·이준석 울산담판에 “윤석열 백기투항”
“러시아 17만5000 병력으로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중”
김종인 선대위 합류… 홍준표 “尹, 날 이용했다면 훌륭..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했다…‘총괄’ 역할”
line
special news 아이유, MMA서 ‘올해의 아티스트’ 등 5관왕
BTS, ‘버터’로 올해의 베스트송…신예 에스파 4관왕 ‘기염’가수 아이유가 4일 오후 개최된 ‘MMA(멜론뮤..

line
홍남기 아들 특혜입원 의혹에…與 “해명하고 사과하라..
‘백반 기행’ 등장한 李·尹…“아내가 출마하려면 도장 찍..
오미크론 감염자 접촉자만 719명…인천교회발 확산세에..
photo_news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자가격리..
photo_news
에스파, 미국 폭스TV ‘닉 캐넌 쇼’ 출연…K팝 ..
line

illust
집에 들어온 뱀 연기피워 쫓아내려다 집 한채 홀랑 태워

illust
손흥민, ‘스파이더맨’과 만남 성사…홀랜드 ‘찰칵 세리머니’
topnew_title
number 민주 선대위 “오뚜기 상표권 무단사용?…보도, 사..
미성년자 신도 자매 성추행 혐의…50대 담임목사..
청주서 말다툼하다 어머니 살해한 20대 아들 검..
최정, 위즈윙에 불계승…2년 만에 오청원배 정상..
hot_photo
테슬라, 220만원대 아동용 전기바..
hot_photo
아이비 “사랑해요 최양락…단발..
hot_photo
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최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