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2일(金)
마쓰야마, 조조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김시우·이경훈 20위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일본 남자 골프의 간판 마쓰야마 히데키가 자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선두로 반환점을 돌며 우승 희망을 밝혔다.

마쓰야마는 22일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천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9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2위에 올랐던 마쓰야마는 이틀간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2위 캐머런 트링갈리(미국·7언더파 133타)와는 한 타 차다.

올해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우승, 생애 첫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들었던 마쓰야마는 6개월 만의 승수 추가를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PGA 투어 7승째가 된다.

아울러 마쓰야마는 2019년 시작한 일본 최초의 PGA 투어 정규 대회 조조 챔피언십의 첫 ‘일본인 우승’에도 도전한다.

이 대회에선 첫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정상에 오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미국에서 열렸던 지난해엔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가 우승했다.

올해는 1라운드 이와타 히로시에 이어 2라운드엔 마쓰야마가 선두에 올라 일본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비가 내리고 기온도 떨어진 궂은 날씨 속에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마쓰야마는 13번 홀(파3)에서 티샷을 2m가량에 붙여 첫 버디를 만들어냈다.

17번 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가 나왔으나 바로 다음 홀(파5)에서 투온 투퍼트 버디로 반등한 마쓰야마는 후반엔 3번 홀(파3)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마쓰야마는 2라운드 뒤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완벽한 라운드는 아니었지만, 경기를 잘 치러내 기쁘다”며 “좋은 위치에 있는 만큼 주말이 기대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쓰야마, 트링갈리 뒤의 공동 3위엔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브렌던 스틸(미국·이상 6언더파 134타)이 이름을 올렸고,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호아킨 니만(칠레)이 공동 5위(5언더파 135타)에 자리했다.

1라운드 선두로 나섰던 이와타는 3타를 잃어 공동 7위(4언더파 136타)로 밀렸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하는 재미교포 김찬은 데일리 베스트에 해당하는 4타를 줄여 공동 14위(2언더파 138타)로 38계단을 끌어 올렸다.

김시우(26)와 이경훈(31)은 세계랭킹 3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등과 1언더파 139타, 공동 20위에 올랐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공동 35위(1오버파 141타),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펄레(미국)는 공동 58위(4오버파 144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접종완료자 기준 또 변경…“갑자기 미접종자 됐다”
▶ 安이 李지지층도 흡수… 다자 대결도 불안한 이재명
▶ “팬티만 입혀 몸 훑고 볼 뽀뽀” 직장내 괴롭힘 30대 결국…
▶ [단독]김기현 “대기업 특혜의혹 특검”… 이재명, 중대 계..
▶ 李 “네거티브 중단” 긴급회견 90분만에… 與의원은 국회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경호원 고용하는 EPL 선수들… 집..
1만3012명… 29일부터 전국 신속항원..
“BTS 들어가면 뜬다”…‘K-팝 인문서..
“추천제 빙자한 김명수의 법원장 코드..
2877만 설 대이동 “자가용 이용” 91%..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달 2주사이 갤럽 여론조사 이재명 지지 2%P 떨어질 때 안철수 지지율은 2%P 올라만만치 않은 지지율로 차기 대선 최대 변수로 떠오른..
mark“팬티만 입혀 몸 훑고 볼 뽀뽀” 직장내 괴롭힘 30대 결국…
mark[단독]김기현 “대기업 특혜의혹 특검”… 이재명, 중대 계약위반..
접종완료자 기준 또 변경…“갑자기 미접종자 됐다”
李 “네거티브 중단” 긴급회견 90분만에… 與의원은 국회..
[속보]잔해 겹겹이 쌓인 붕괴현장 27층서 매몰자 발견..
line
special news 최진실 딸 준희, 파격 속옷차림 96㎏→52㎏ 인증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뚜렷한 변화가 드러난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최준희는 자..

line
“성남FC 직접수사 건의했지만 막혀…지청장이 안 움직..
“靑 3300개 인사권, 600개로 대폭 축소해야”
‘115억 횡령’ 공무원 “77억 모두 주식으로 날렸다”
photo_news
‘옷소매’ 이준호, 아찔했던 합방신 에피소드…..
photo_news
‘하시’ 박지현, 일본의대 학력 부풀리기 의혹
line
[파워인터뷰]
illust
“北비핵화의 길?…‘어떻게 하면 500살까지 사나’와 비슷한 질문..
[W]
illust
1시간짜리 화산 폭발에… 페루해변 기름 범벅되고, 美·日 쓰나..
topnew_title
number 경호원 고용하는 EPL 선수들… 집 자주 비워 강..
1만3012명… 29일부터 전국 신속항원검사
“BTS 들어가면 뜬다”…‘K-팝 인문서’는 킬러 콘..
“추천제 빙자한 김명수의 법원장 코드 인사”
hot_photo
배우 박세영, 동료 배우 곽정욱과..
hot_photo
‘13kg감량’ 이영지 다이어트 발언..
hot_photo
‘아나운서 박찬민 딸’ 민하, 사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