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4일(日)
독도의 날(25일)을 앞두고 독도 마케팅 나선 티몬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고객 94% “독도 여행 갈 것”…독도·울릉도 상품 특가 판매

온라인 쇼핑몰 티몬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하루 앞두고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90% 이상이 독도 여행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최근 ‘독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문조사에 701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이중 94%가 ‘기회가 된다면 독도 여행을 떠날 것’이라 답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객들은 여행을 가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선 83%가 ‘독도가 가진 역사적 의미’, 14%는 ‘관광목적’이라고 선택했다.

다만 실제 독도에 입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9% 정도에 불과했다.

독도 여행이 꺼려지는 이유로는 3명 중 2명(66%)이 ‘날씨에 따라 불확실한 입도 가능성’을 꼽았다.

독도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91%가 ‘소중한 우리 나라 영토’와 ‘역사적 의미가 큰 민족의 자긍심’이라고 답했다.

독도를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응답자의 절반(50%)이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린다’를 선택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독도 연관 상품으로는 독도새우 등 특산품(29%)과 독도 기부 후원 상품(25%), 독도 여행 패키지(23%) 등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독도 관련 퀴즈에서는 ‘일본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인정한 적이 있다’는 지문이 ‘틀렸다’고 잘못 응답한 사람이 40%였다.

티몬은 “일본은 1696년 안용복의 조업권 요구에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하는 문서를 전하는 등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인정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티몬은 이날 오후 3시에 ‘독도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독도 관련 사업 후원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모인 후원금은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사업을 위해 쓰인다.

사용처는 티몬과 공식 SNS계정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25일 오후 1시에는 독도와 울릉도 지역의 특산품은 물론 독도와 관련된 굿즈를 특가판매한다.

수익금은 독도 관련 사업의 후원 및 울릉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김만용 기자
e-mail 김만용 기자 / 산업부 / 차장 김만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김종인 선대위 합류… 홍준표 “尹, 날 이용했다면 훌륭한..
▶ 윤석열 “이준석에 선거운동 전권…뛰라면 뛰고 가라면 가..
▶ 송대관 “빚만 280억…1년 정도 노래하고 싶지 않았다”
▶ “러시아 17만5000 병력으로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중”
▶ 전여옥, 윤석열·이준석 울산담판에 “윤석열 백기투항”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민주 선대위 “오뚜기 상표권 무단사..
미성년자 신도 자매 성추행 혐의…50..
청주서 말다툼하다 어머니 살해한 20..
최정, 위즈윙에 불계승…2년 만에 오..
김정은, ‘올해의 독재자’ 후보에… 영..
topnew_title
topnews_photo “김종인, 대선캠페인 성공 확신때까지 여러 생각했다더라”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4일 상임선대위원장 겸 홍보미디어본부장을 맡은..
mark송대관 “빚만 280억…1년 정도 노래하고 싶지 않았다”
mark전여옥, 윤석열·이준석 울산담판에 “윤석열 백기투항”
“러시아 17만5000 병력으로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중”
김종인 선대위 합류… 홍준표 “尹, 날 이용했다면 훌륭..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했다…‘총괄’ 역할”
line
special news 아이유, MMA서 ‘올해의 아티스트’ 등 5관왕
BTS, ‘버터’로 올해의 베스트송…신예 에스파 4관왕 ‘기염’가수 아이유가 4일 오후 개최된 ‘MMA(멜론뮤..

line
홍남기 아들 특혜입원 의혹에…與 “해명하고 사과하라..
‘백반 기행’ 등장한 李·尹…“아내가 출마하려면 도장 찍..
오미크론 감염자 접촉자만 719명…인천교회발 확산세에..
photo_news
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자가격리..
photo_news
에스파, 미국 폭스TV ‘닉 캐넌 쇼’ 출연…K팝 ..
line

illust
집에 들어온 뱀 연기피워 쫓아내려다 집 한채 홀랑 태워

illust
손흥민, ‘스파이더맨’과 만남 성사…홀랜드 ‘찰칵 세리머니’
topnew_title
number 민주 선대위 “오뚜기 상표권 무단사용?…보도, 사..
미성년자 신도 자매 성추행 혐의…50대 담임목사..
청주서 말다툼하다 어머니 살해한 20대 아들 검..
최정, 위즈윙에 불계승…2년 만에 오청원배 정상..
hot_photo
테슬라, 220만원대 아동용 전기바..
hot_photo
아이비 “사랑해요 최양락…단발..
hot_photo
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최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