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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5일(月)
홍준표 43% vs 이재명 38%… 李 42% vs 윤석열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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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코리아리서치 대선후보 경쟁력 조사

홍준표, 이재명 일대일 대결 오차범위 내 앞서
윤석열, 이재명 일대일 대결 오차범위 내 뒤져
홍준표, 4자 대결서도 이재명에 오차 내 접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쟁력 조사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MBC 의뢰로 지난 23~24일 성인 1003명을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P), 홍 의원(38.9%)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맞서는 국민의힘 후보 중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윤 전 총장(28.8%)을 10.1%P 앞섰다. 유승민 전 의원(8.4%)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4.7%)가 뒤를 이었다.

가상 일대일 대결에서는, 홍 의원(43.7%)이 이재명 후보(38.6%)를 오차 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윤 전 총장(38.7%)은 같은 조사에서 이 후보(42.7%)에 오차 범위 내에서 뒤졌다. 원 전 지사(34.9%)는 이 후보(42.8%)에 오차 범위 밖에서 뒤처졌고, 유 전 의원(30.4%) 역시 이 후보(40.9%)보다 지지율이 낮았다.

홍 의원을 국민의힘 후보로 가상한 4자 대결에선, 홍 의원(35.6%)은 이 후보(34.9%)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심상정 의원(6.3%)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2%)가 뒤를 이었다. 윤 전 총장을 후보로 가상한 4자 대결에서는 이 후보(37.3%)가 윤 전 총장(31.1%)을 앞섰다. 이어 안 대표(7.2%)와 심 의원(6.2%) 순이었다. 원 전 지사를 후보로 가상한 4자 대결에선 이 후보(37.2%)가 원 전 지사(25.4%)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안 대표는 8.5%, 심 의원은 5.7%였다. 유 전 의원을 후보로 가상한 4자 대결에서도 이 후보(36.3%)가 유 전 의원(19.2%)을 앞섰다. 안 대표가 11.5%, 심 의원은 7.1%였다.

대선 후보 비호감도는 윤 전 총장(58.4%), 이 후보(56.3%), 홍 의원(48.6%) 순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면접(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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