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1.27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7일(水)
“악, 이게 뭐야”…아파트단지 배수구서 악어 기어나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미 앨라배마주 아파트 단지 도로의 배수구에서 기어나온 악어 [WKRG-TV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 카운티의 아파트 단지 도로변 배수구에서 25일(현지시간) 오후 악어가 기어 나오는 일이 벌어졌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공교롭게 아이들이 스쿨버스에서 내리는 시간에 악어가 출현하는 바람에 소동이 더 크게 벌어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주민 케니샤 밀러 씨와 남자친구 앤서니 패터슨 씨는 현지 WKRG-TV와 인터뷰에서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에 악어가 배수구에서 기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즉시 경찰과 야생동물 구조 단체에 연락했지만 상황은 긴박했다.

악어가 기어 나온 곳에서 불과 15m 떨어진 곳에서 아이들이 스쿨버스에서 막 내리고 있었고 악어가 아파트 단지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패터슨 씨는 이내 인근 주민이 많이 몰려들었고 일부는 악어를 밀어내려 했으면 어떤 이는 휴대전화로 악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그 사람들도 우리만큼 놀랐다”며 “아파트 단지에서 이런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행히 악어는 야생동물 구조 단체인 ‘게임 앤 와일드라이프’가 포획해 트럭에 실려갔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단독]“이재명 조카, 내 딸·내 아내 살해했는데 데이트 폭..
▶ 김성태, 임명 이틀만에 ‘윤석열 선대위’ 사퇴 배경은?
▶ 8학군 아내의 충격적 사생활… 아들 얘기 들은 남편 ‘눈물..
▶ 41년만의 ‘15초 사과’…전두환 부인 이순자 “남편 대신 사..
▶ 이세영, 파격 바디 프로필…탄탄 몸매 ‘눈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왜 전단 넣어” 항의에 무릎꿇은 할..
새벽 공원서 ‘음란행위’ 40대男 CCT..
공수처, 어쩌다…계속되는 잡음에 피..
신규확진 4068명, 사흘만에 다시 4천..
‘일상회복 역습’ 예상 넘는 위중증 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이재명, 尹겨냥 “무식·무능·무당, 3무는 죄악” 발언에국민의힘 “이재명, 3무의 원조…후보 교체 고민하라”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3무(無)의 원조”라고 부르며 “무법(無法)∙무정(無情)..
ㄴ 국민의힘 “이재명 ‘적폐팔이’…문재인정부 계승자답다”
‘오미크론’ 공포…“기존 백신 무력화, 새 백신은 석달뒤..
김성태, 임명 이틀만에 ‘윤석열 선대위’ 사퇴 배경은?
끝내 5·18사죄 외면한 전두환 ‘한줌 재’로…숙제만 남긴..
line
special news 차상현 감독, 김사니 대행과 악수 거부 “할말 많..
“IBK기업은행 사태로 전체 선수들 피해…빨리 정리됐으면”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무단이탈 논란 속에..

line
[단독]“이재명 조카, 내 딸·내 아내 살해했는데 데이트..
‘50억 클럽’ 곽상도·‘재판거래’ 권순일 소환…로비 수사 ..
윤석열 측 “이재명 ‘조폭 변호’, 이게 인권 변호사인가”
photo_news
켑카, ‘앙숙’ 디섐보에 4홀차 KO승
photo_news
‘모가디슈’, 청룡영화상 작품상·감독상…‘자산..
line

illust
노인들이 쓰러지고 있다…코로나 사망자 52명으로 역대 최대

illust
‘오징어게임’이 뚫은 세계시장서 ‘지옥’ 웃었다…장기흥행 기대
topnew_title
number “왜 전단 넣어” 항의에 무릎꿇은 할머니…점주, ..
새벽 공원서 ‘음란행위’ 40대男 CCTV관제센터가..
공수처, 어쩌다…계속되는 잡음에 피의자는 ‘버티..
신규확진 4068명, 사흘만에 다시 4천명대…사망..
hot_photo
최재훈, 한화와 5년 54억원 ‘잭팟..
hot_photo
현아, 도도·섹시한 카리스마
hot_photo
김종국, ‘로이더 의혹’ 심경…“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