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2.8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야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21년 10월 27일(水)
애틀랜타,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63% 우승 확률 잡아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들이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MLB 월드시리즈(7전 4승제) 1차전에서 6-2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애틀랜타는 27일 오전(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7전 4승제) 1차전에서 6-2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애틀랜타는 높은 우승 확률을 잡았다. 지난해까지 116차례 치러진 월드시리즈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우승한 확률은 63%(73차례)에 달한다. 특히 1997년 이후 월드시리즈로 좁히면 우승 가능성은 더욱 커 23번 중 20번을 1차전 승리 팀이 정상에 섰다.

지난 1999년 이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애틀랜타는 전신인 보스턴 브레이브스(1914년), 밀워키 브레이브스(1957년) 시절과 1995년에 이어 구단 통산 4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눈부신 역투를 펼친 선발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2이닝 8안타 5실점)가 초반에 무너진 탓에 안방에서 1차전을 내줬다. 월드시리즈 2차전은 28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애틀랜타는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1∼3회 매 이닝 점수를 뽑은 팀이 됐다. 애틀랜타는 1회 시작과 함께 터진 호르헤 솔레르의 선두 타자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월드시리즈에서 1회 초 선두 타자 홈런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 이어진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지 올비스가 투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오스틴 라일리가 2-0으로 도망가는 중견수 쪽 2루타를 터뜨렸다.

애틀랜타는 2회 트래비스 다노, 족 피더슨의 연속 안타와 댄스비 스완슨의 깊숙한 뜬공을 묶어 1사 1, 3루 찬스를 만든 뒤 솔레르의 땅볼로 1점을 보탰다. 애틀랜타는 3회 애덤 듀발이 좌월 투런 홈런을 때려 추가점을 보탰다. 애틀랜타는 8회 1사 3루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추가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휴스턴은 4회 말 2루타와 안타로 엮은 1사 1, 3루에서 애틀랜타 유격수 스완슨의 실책으로 1점을 따라붙었다. 이어 8회에도 1점을 더 보탰지만, 이미 기운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정세영 기자
e-mail 정세영 기자 / 체육부  정세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MLB 애틀랜타, 월드시리즈 첫판서 휴스턴 6-2로 제압
[ 많이 본 기사 ]
▶ 각방 쓰고 식사도 따로, 성생활은 가끔… 일본의 ‘공생혼’
▶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 11세 소녀, 친구와 영상 통화 중 사망…“장난치다 그넷줄..
▶ 모델 장윤주, 민머리 왜?…새벽 SNS에 팬들 ‘발칵’
▶ 60대남, 성매매 중 성기능 지적에 격분 50대녀 살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 中 콘돔..
식당서 잠깐 스쳤는데 오미크론 감염..
마포구 고물상서 항공탄 발견… 800여..
술자리 일행이 여성 때리는데 소극적..
코드 수사도 ‘관권선거’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 김선영 기자의 오후에 읽는 도쿄입원·수술땐 서로의 법적 보호자 친밀한 파트너로서 서로를 지지“30대 여성인 친구가 결혼 뒤 남편과..
mark60대남, 성매매 중 성기능 지적에 격분 50대녀 살해
mark배도환 “맞선 43번째 결혼…3일만 각방 쓰고 파경”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11세 소녀, 친구와 영상 통화 중 사망…“장난치다 그넷..
욕실 갇힌 70대, 보름만에 극적 구조…“세면대 물로 겨..
line
special news 모델 장윤주, 민머리 왜?…새벽 SNS에 팬들 ‘발..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민머리 셀카를 공개했다.6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의 세계란 #왜케..

line
‘아이돌’ 솔빈 “죽여 버릴 거야 진짜”… 왜?
역대 최다 기록 이미 넘었다…오후 9시 최소 5619명 확..
지하철 운행 중이던 기관사 확진… 승객 전원 하차
photo_news
‘국민가수’ 부정투표 논란에 “불법계정 확인”
photo_news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첫 경기서 라오스..
line

illust
푸이그 “한국프로야구 입단 제의받았지만, 미국에 남고 싶어”

illust
비부터 전지현까지…건물 팔아 수백억 번 게 아니라고?
topnew_title
number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 中 콘돔이 동났다
식당서 잠깐 스쳤는데 오미크론 감염?…“공기전..
마포구 고물상서 항공탄 발견… 800여명 대피
술자리 일행이 여성 때리는데 소극적 대응…경찰..
hot_photo
송혜교, 언제나 여신…“고혹의 절..
hot_photo
가수 이정현 임신…“사랑스러운..
hot_photo
제니, 막 찍어도 화보…“파리에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