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유통학술상’ 대상 이수동·최우수상 박철·최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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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1-11-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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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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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용구·물류 송상화 교수
신격호 탄생 100돌 맞아 시상


롯데그룹과 한국유통학회는 3일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상전(象殿)유통학술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산업과 유통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양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신 명예회장의 호를 붙여 제정했다.

올해는 탄생 100주년을 맞아 최우수학술연구상 세부 분야를 신설하고 상금 규모도 1억 원으로 늘렸다. 유통 발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물류연구상도 신설했다.

학술대상에는 이수동 국민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이 명예교수는 대규모 유통업과 중소유통업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등 유통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학술 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철 고려대 교수, 최정혜 연세대 교수가 나란히 선정됐다. 박 교수는 고려대 융합경영학부장으로 유통 관련 왕성한 학술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유통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연세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하며 현업과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책 부문 최우수상에는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올해 신설된 물류 부문 최우수상은 송상화 인천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신진학술상에는 이승민 연성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황범석 롯데백화점 대표 등 그룹 유통부문 7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희권 기자 leehek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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