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4조원 규모 한국산 미사일 ‘천궁’ 첫 구매 발표

  • 뉴시스
  • 입력 2021-11-1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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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지난 2016년 3월18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사진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국내 방위산업체가 개발 중인 국산 중거리 요격미사일(M-SAM)이 그해 2월 첫 요격실험에서 성공한 사진. 2021.11.17.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M-SAM 협상 진전된 상태…최종 합의 가까워”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M-SAM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UAE 국방부는 이날 “한국의 방공 시스템인 M-SAM을 들여올 계획”이라며 “거래 규모는 약 35억 달러(약 4조1352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우리는 한국 측과의 협상이 매우 진전된 단계에 이르렀다”며 “최종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측은 공군과 방공군의 작전 요구 사항에 따라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M-SAM은 ‘천궁’으로도 알려져 있다.

UAE는 ‘천궁’을 구입하는 첫 국가가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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