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2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의료·식품
[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11월 27일(土)
노인들이 쓰러지고 있다…코로나 사망자 52명으로 역대 최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1.11.25
정부 위드 코로나 조절 숙고, 전문가 “병상대기 사망 생기는 듯”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4주 만에 사망자가 하루 52명 발생해 방역 당국이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 위드 코로나 속도를 조절하는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전날 하루 코로나 19로 사망한 환자는 52명으로 국내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지난 9월에는 대부분 한 자릿수였고, 10월에는 10명 안팎을 기록했다. 하지만 일상회복 계획에 따라 방역이 완화된 이달 들어서는 20명대에서 50명 이상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사망자 중 60대 이상의 비율도 96%로 주로 고령층 코로나 환자들이 쓰러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에 위드 코로나 속도를 조절하는 비상계획을 발동하는 방안을 심사숙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하루 이상 병상 대기자가 1167 명으로 파악됐으며 병상 가동률이 83.5%에 달해 사실상 포화 상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사망자가 하루에 52명 발생한 것은 병상 부족으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사례가 생긴다는 뜻”이라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겨울, 방역 완화라는 세 가지 요인이 결합하면서 사망자 규모가 계속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중대본은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68 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968명이라고 밝혔다.

인지현 기자
e-mail 인지현 기자 / 사회부  인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 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사..
▶ 팬티 벗기고 여성에게 침 놓은 무면허 60代 ‘무죄’
▶ 앤디 예비신부는 제주MBC 이은주 아나운서
▶ ‘전국노래자랑’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대체 MC가 진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돈 돌려달라고 하니 몸사진 요구…..
정세급랭에도 남북 물밑채널은 유지..
“트럼프, 대선 패배 후 국방부장관에..
비트코인 3만6천달러로 폭락…가상화..
대형지진 예상 지역서 심야 강진…일..
topnew_title
topnews_photo “대한민국은 충북의 충효정신·애국정신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충북을 찾아 “정부여당은 국민을 ..
mark팬티 벗기고 여성에게 침 놓은 무면허 60代 ‘무죄’
mark앤디 예비신부는 제주MBC 이은주 아나운서
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코로나 감염됐던 엄마 젖이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역대 최고’ 노리는 갤럭시 S22…어떤 모습일까?
line
special news 조코비치 추방에 보복?…세르비아, 호주업체 리..
세계 테니스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선수(세르비아)가 호주 정부에 의해 추방된 가운데 세르비아 정부..

line
‘독도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文 설선물 반송
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오미크론 급속확산에 신규확진 7천명…새 방역체계 곧..
photo_news
‘오늘 결혼’ 박신혜·최태준 웨딩화보 공개
photo_news
세계적 불교 지도자·평화운동가 틱낫한 스님 열..
line

illust
권순우, 복식에서 터지나…호주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illust
손흥민, WC 최종예선 합류 어려울 듯…토트넘 “더 기다려야”
topnew_title
number 돈 돌려달라고 하니 몸사진 요구…파렴치 중고거..
정세급랭에도 남북 물밑채널은 유지…“대화재개..
“트럼프, 대선 패배 후 국방부장관에 투표기 압수..
비트코인 3만6천달러로 폭락…가상화폐 1400조..
hot_photo
이선빈 “연예인 되려고 가출…전..
hot_photo
한효주 치마 터지자…
hot_photo
‘싱글맘’ 이지현 “공황 발작 시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