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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SNS ZONE 게재 일자 : 2021년 11월 29일(月)
김시우·오지현 알콩달콩 사진… “잘 어울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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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ZONE - 2019년부터 교제… 내년 화촉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6)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경기하는 오지현(25)은 골프계 공식 커플이다.

오지현은 지난 8월 1일 KLPGA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고 김시우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연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더욱 짙어졌다.

오지현은 부상 등으로 인해 3년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사랑의 힘으로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트로피를 품었다. 오지현의 KLPGA투어 통산 7승. 2주 뒤엔 김시우가 PGA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답했다.

올 시즌 PGA투어 가을시리즈를 마치고 귀국한 김시우의 SNS에는 최근 오지현과의 데이트 장면이 가득하다. 2021시즌 KLPGA투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오지현 역시 마찬가지다.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을 주고받는 둘을 팬들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림”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축하하고 있다. 2019년부터 사랑을 키운 김시우-오지현 커플은 내년 결혼할 예정이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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