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2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11월 29일(月)
역삼동의 한 사우나, 거울문 뒤편 숨겨진 성매매업소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서울 수서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사우나 거울 벽면 뒤에 성매매를 알선하는 안마시술소를 숨기고 영업을 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1시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사우나에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소 운영자 2명과 남성 종업원 1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장에서 함께 검거된 성매매 여성 10명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현행 의료법은 영리 목적으로 안마를 할 수 있는 안마사 자격을 시각장애인에게만 인정한다.

이 업소는 남성 사우나 내부의 거울로 위장된 벽면에 리모컨을 통해서만 개폐할 수 있는 비밀 문을 갖춰 외부에서 업소를 볼 수 없게 위장했다.

또 비밀 문 뒤편에 방 12개를 갖추고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벌여온 것으로 파악됐다.

사전 첩보를 입수하고 손님으로 위장해 업소에 들어간 경찰은 현장에서 가격표와 장부, 홍보 전단 등을 확인하고 이들을 단속했다.

단속 당시 성매매 업소에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업소 측 관계자들만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 팬티 벗기고 여성에게 침 놓은 무면허 60代 ‘무죄’
▶ 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사..
▶ 앤디 예비신부는 제주MBC 이은주 아나운서
▶ ‘전국노래자랑’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대체 MC가 진행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정세급랭에도 남북 물밑채널은 유..
“트럼프, 대선 패배 후 국방부장관에..
비트코인 3만6천달러로 폭락…가상화..
대형지진 예상 지역서 심야 강진…일..
10만원 받고 눈썹 문신 시술, 미용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엄마가 먹는 음식 등에 따라 모유 색깔 바뀔 수 있어바이러스 감염·백신 접종 등도 영향 가능성…전문가 “수유 문제없어”최근 미국 뉴저..
mark팬티 벗기고 여성에게 침 놓은 무면허 60代 ‘무죄’
mark‘전국노래자랑’ 송해, 건강 문제로 입원…대체 MC가 진행
깻잎 잡아주는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애로부부’ 충격..
윤석열 “세종에 靑 제2집무실…명실상부한 행정수도 만..
신규확진 7009명…‘오미크론 대응체계 기준’ 7천명 넘어
line
special news 앤디 예비신부는 제주MBC 이은주 아나운서
그룹 ‘신화’ 막내 앤디(41)와 결혼하는 예비신부가 제주 MBC 소속 아나운서 이은주(32)로 밝혀졌다.앤디..

line
‘독도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文 설선물 반송
윤석열 45.7% 이재명 34.7% 안철수 10% 허경영 2.6%
돈 돌려달라고 하니 몸사진 요구…파렴치 중고거래 사..
photo_news
‘오늘 결혼’ 박신혜·최태준 웨딩화보 공개
photo_news
세계적 불교 지도자·평화운동가 틱낫한 스님 열..
line

illust
손흥민, WC 최종예선 합류 어려울 듯…토트넘 “더 기다려야”

illust
권순우, 복식에서 터지나…호주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topnew_title
number 정세급랭에도 남북 물밑채널은 유지…“대화재개..
“트럼프, 대선 패배 후 국방부장관에 투표기 압수..
비트코인 3만6천달러로 폭락…가상화폐 1400조..
대형지진 예상 지역서 심야 강진…일본 열도 바..
hot_photo
이선빈 “연예인 되려고 가출…전..
hot_photo
한효주 치마 터지자…
hot_photo
‘싱글맘’ 이지현 “공황 발작 시작..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