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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11월 30일(火)
부산신항 부영 3·4단지 상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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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오는 12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3·4단지 상가(사진)’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상 1~3층 총 18개 점포, 전용면적은 33~134㎡로 구성돼 있다. 단지별로는 3단지 10개 점포, 4단지 8개 점포 규모다.

이 상가는 총 1368가구의 대단지 입주민 배후수요를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2·5·6·8·14단지의 6500가구가 분양을 완료해 이에 따른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3·4단지의 임차인 모집이 완료됐고 단지 주출입구 옆으로 상가가 있어 가시성이 매우 좋다”면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입찰 및 계약은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51-6에 위치한 본보기집에서 12월 진행될 예정이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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