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1년 12월 03일(金)
“워킹 지적+춤 시키기” 노제 런웨이, 김현욱 무례에 팬들 뿔났다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사진] 노제 SNS.

방송인 김현욱이 댄서 노제에게 무리하게 춤을 요구하고 워킹 실력을 언급하는 등 무례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노제는 1일 진행된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에 모델로 선정돼 런웨이에 올랐다.

이날 노제는 코트, 와이드 팬츠, 버킷햇 등을 착용하고 특유의 패션감각과 분위기를 뽐냈다. 전문적인 모델은 아니었으나, 춤으로 가꾼 체형과 몸선, 독창적인 워킹 등이 노제 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MC 김현욱의 무리한 진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현욱은 대상 발표 직전 “혹시 여기 노제 씨 계시냐”라며 노제와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어 “모자를 쓰고, 보통 멋있게 나와야 하는데 고개를 숙이고 나와서 첫 주자로 나왔는데 아무도 몰랐다. ‘누가 노제예요?’하고 눈을 부릅뜨고 봤다”라고 말했다.

▲  [사진] 노제 SNS.

심지어 김현욱은 “어떻게 걸으셨냐. 걷는 걸 못 봐서 그런데 워킹을 다시 보여달라”라고 갑자기 워킹을 요구하는가 하면, 멋쩍어 하며 워킹을 선보인 노제에게 “모델하고 좀 다르다. 제가 걷는 것과 비슷하다”라며 노제의 워킹을 흉내내기까지 했다.

또한 그는 노제에게 “오신 김에 춤도 잠깐 보여주실 수 있냐. 그게 전공이니까 축하하는 의미에서”라고 요구했다. 결국 노제는 생중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약간의 춤을 선보였다.

노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약칭 스우파)’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댄서다. ‘스우파’ 흥행 이전에도 다양한 톱 아이돌 가수들의 안무를 맡으며 프로 댄서로 활약했다. 이에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에서도 ‘스우파’의 인기와 화제성에 힘입어 노제가 초청됐을 터다.

그러나 이 같은 노제의 상황을 간과한 듯한 김현욱의 진행은 다소 무례하게 비쳤다. 댄서로서 노제의 전문성을 존중하지 않는 인상을 풍기기도 했다. 최근 ‘스우파’와 노제의 인기가 치솟은 만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도 뜨거운 상황. 김현욱의 무례하고 무리한 진행으로 인한 해프닝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OSEN]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 많이 본 기사 ]
▶ 6년간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의 독설...‘미친.사랑.X’
▶ 지적장애 부인을 동창과 함께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 홍준표, 측근 전략공천 요구… 尹, 사실상 거부
▶ 송영길 딜레마…“이재명으로 정권교체” 득일까 실일까
▶ ‘이특 누나’ 박인영, 성전환 사진 공개…“깜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모텔 감금 옷 벗기고 폭행장면 영상..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사과… “말 사..
‘위조품 논란’ 유튜버 프리지아측, 다..
‘리니지’ 게임 변조해 불법 온라인 도..
박원순 성폭력 생존자의 기록 ‘나는 피..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징역 7년 선고, 범행 가담 동창도 징역 5년…“변태적·일탈적 성욕 충족”고등학교 동창과 함께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부인을 여러 차례에..
mark6년간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의 독설...‘미친.사랑.X’
mark홍준표, 측근 전략공천 요구… 尹, 사실상 거부
김새롬 “사랑에 많이 미쳐 ‘실수’도 한 번 했다”
윤석열 “최, 조건없이 돕기로”…최재형 “洪과 종로 이야..
백신패스 받으려 일부러 코로나 걸린 가수, 결국 숨져
line
special news ‘이특 누나’ 박인영, 성전환 사진 공개…“깜놀”
배우 박인영이 근황을 전했다.박인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깜놀(깜짝 놀랐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line
김병찬, “살해 전날 모자 왜 샀나” 묻자 “머리 눌려서”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녹취록’ 후속보도 돌연 취소
송영길 딜레마…“이재명으로 정권교체” 득일까 실일까
photo_news
김찬우 “김원희에 고백했다 차여”…14세연하와..
photo_news
“정찬성,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능가하긴 어려..
line

illust
이가흔, 학폭 의혹 딛고 수의사됐다 “해방감 만끽”
[이우석의 푸드로지]
illust
김치 올려 한술… 김에 싸 또 한술… ‘갓 지은 밥’의 힘
topnew_title
number 모텔 감금 옷 벗기고 폭행장면 영상통화로 보여..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사과… “말 사망…책임 통..
‘위조품 논란’ 유튜버 프리지아측, 다른 의혹 부인..
‘리니지’ 게임 변조해 불법 온라인 도박장 운영한..
hot_photo
아이유, 과감한 시스루 원피스…..
hot_photo
교통사고 후유증 딛고 ‘미스터 뉴..
hot_photo
왕지원, 3세 연하 발레리노 박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