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21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12월 03일(金)
“오미크론 감염자와 같은 식당 이용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오미크론 확진 부부 지인 가족 다녀간 인천 모 교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그래픽] 코로나19 오미크론 추가 확산 우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오미크론 변이 관련 사례 현황[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오미크론 관련자는 감염자 6명·의심사례 7건 포함해 총 13명
의심사례 조사중…교회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계속 늘듯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와 같은 식당을 이용한 사람 중에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가 나왔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일 인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여성은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사적인 관계는 없지만 오미크론 관련 사례로 분류됐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브리핑에서 “이 여성은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인 (우즈베키스탄 국적)30대 남성과 지인 사이는 아니며, 같은 공간에서 식사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식당은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으로 공간이 크지 않다”며 “같은 공간에서 식사했기 때문에 초기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 방대본이 공식적으로 오미크론 관련 사례로 분류하고 있는 사람은 전날보다 4명 늘어난 총 13명이다.

이 가운데 지난달 24일 나이지리아에서 귀국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이들의 10대 자녀 1명, 지인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1명, 역시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지난달 23일 입국한 경기도 거주 50대 여성 2명 등 총 6명은 전날까지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오미크론 감염 사실이 확정됐다.

나머지 7명은 코로나19 확진 상태에서 어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7명 가운데 3명은 30대 남성 확진자의 아내, 장모, 지인이다. 다른 4명은 전날 오미크론 의심 관련자로 신규 분류됐는데 이중 3명은 30대 남성의 지인과 관련됐고, 3명 중 1명은 백신 미접종, 2명은 백신을 1차만 접종했다. 나머지 1명은 30대 남성과 같은 식당을 이용했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여성으로 백신 미접종 상태다.

이와는 별도로 이날 우즈베키스탄 남성 확진자의 가족들이 다닌 인천 미추홀구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오미크론 관련 사례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6명은 무증상이거나 경증 상태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3명늘어 9명…확진전 400명 교회모임 참…
[ 많이 본 기사 ]
▶ 6년간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의 독설...‘미친.사랑.X’
▶ 지적장애 부인을 동창과 함께 강간한 인면수심 40대
▶ 홍준표, 측근 전략공천 요구… 尹, 사실상 거부
▶ 송영길 딜레마…“이재명으로 정권교체” 득일까 실일까
▶ ‘이특 누나’ 박인영, 성전환 사진 공개…“깜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모텔 감금 옷 벗기고 폭행장면 영상..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사과… “말 사..
‘위조품 논란’ 유튜버 프리지아측, 다..
‘리니지’ 게임 변조해 불법 온라인 도..
박원순 성폭력 생존자의 기록 ‘나는 피..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징역 7년 선고, 범행 가담 동창도 징역 5년…“변태적·일탈적 성욕 충족”고등학교 동창과 함께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부인을 여러 차례에..
mark6년간 며느리 성폭행한 시아버지의 독설...‘미친.사랑.X’
mark홍준표, 측근 전략공천 요구… 尹, 사실상 거부
김새롬 “사랑에 많이 미쳐 ‘실수’도 한 번 했다”
윤석열 “최, 조건없이 돕기로”…최재형 “洪과 종로 이야..
백신패스 받으려 일부러 코로나 걸린 가수, 결국 숨져
line
special news ‘이특 누나’ 박인영, 성전환 사진 공개…“깜놀”
배우 박인영이 근황을 전했다.박인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깜놀(깜짝 놀랐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line
김병찬, “살해 전날 모자 왜 샀나” 묻자 “머리 눌려서”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녹취록’ 후속보도 돌연 취소
송영길 딜레마…“이재명으로 정권교체” 득일까 실일까
photo_news
김찬우 “김원희에 고백했다 차여”…14세연하와..
photo_news
“정찬성,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능가하긴 어려..
line

illust
이가흔, 학폭 의혹 딛고 수의사됐다 “해방감 만끽”
[이우석의 푸드로지]
illust
김치 올려 한술… 김에 싸 또 한술… ‘갓 지은 밥’의 힘
topnew_title
number 모텔 감금 옷 벗기고 폭행장면 영상통화로 보여..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사과… “말 사망…책임 통..
‘위조품 논란’ 유튜버 프리지아측, 다른 의혹 부인..
‘리니지’ 게임 변조해 불법 온라인 도박장 운영한..
hot_photo
아이유, 과감한 시스루 원피스…..
hot_photo
교통사고 후유증 딛고 ‘미스터 뉴..
hot_photo
왕지원, 3세 연하 발레리노 박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