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5.29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1년 12월 03일(金)
조동연 측, ‘사생활 논란 제기’ 가로세로연구소 檢 고발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사실·허위사실 유포로 명예 심각 훼손”
“어린 자녀 실명도 공개…처참한 심정”
조동연, SNS에 선대위원장직 사퇴 시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됐다가 혼외자 의혹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검찰에 고발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교수 대리인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 부단장 양태정 변호사는 이날 가로세로연구소를 공직선거법 위반(후보자비방죄)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양 변호사는 “가로세로연구소는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대한 사실·허위사실을 광범위하게 유포함으로써,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에 대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나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위 후보자를 비방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시킨 혐의가 있다”고도 했다.

양 변호사는 “특히 가로세로연구소는 조 위원장의 어린 자녀의 실명과 생년월일까지 공개해 그 인격까지 짓밟는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행위를 했다”며 “조 위원장은 물론 그 가족들의 처참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도 말했다.

그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저는 조 위원장의 대리인이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의 일원으로서 오늘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이재명 선대위의 ‘1호 영입 인사’로 송영길 대표와 같은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공식 임명됐다.

조 위원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이라크 자이툰사단, 한미연합사령부,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육군본부 정책실에서 17년간 복무 후 전역했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예일대 월드펠로우, 메릴랜드대 방문학자 등을 거쳐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이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을 지내고 있다.

항공우주 전문가이자 육사 출신 30대 워킹맘이라는 이력으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영입 인재 발표식 직후 강용석 변호사와 일부 언론에서 혼외자 의혹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이 됐다.

이와 관련해 조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굴 원망하고 탓하고 싶지는 않다. 아무리 발버둥치고 소리를 질러도 소용없다는 것도 잘 안다”며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고 죄송하다. 안녕히 계시라”고 선대위원장직 사퇴를 시사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최민희에 빚” 조국 저격한 정유라…“내로남불 끝판왕 절..
▶ 국민예능 출연 개그맨 남편…가정폭력·불륜에 양육비도 안..
▶ 진중권 “어이가 없네”…이재명 김포공항 이전 공약 실현 ..
▶ ‘마스크 올리라’는 조교에 훈련병 “한번 싸우던가”
▶ 손연재, 오는 8월 결혼…배우자는 9살 연상 일반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텍사스 총격범, SNS ‘유보’서 살해..
나이지리아의 비극…무료 급식받으려..
‘마스크 올리라’는 조교에 훈련병 “한..
‘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 노조·서울시..
사랑하는 사람있다면 결혼? 2030 여성..
topnew_title
topnews_photo 박찬욱,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수상송강호, ‘브로커’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칸(프랑스)=안진용 기자‘칸의 단짝’이라 불리는 박찬욱(오..
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슬픔의 삼각형..
ㄴ 韓 영화 ‘브로커’, 칸영화제서 ‘애큐메니컬賞’ 수상
박찬욱·송강호 인터뷰…“따로 와서 같이 받으니 더 재미..
진중권 “어이가 없네”…이재명 김포공항 이전 공약 실현..
김정은, ‘요요’ 현상 겪는 듯…반년 전보다 ‘후덕’
line
special news 임영웅 점수누락 논란 ‘뮤뱅’ 경찰 조사 착수...권..
최근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인기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노래가 1위를 하지 못한 것이 점수 ..

line
신규확진 1만2654명, 나흘째 1만명대…위중증 188명·사..
경기 19.06%, 계양구 22.66%...6·1지선 사전투표율 역대..
손연재, 오는 8월 결혼…배우자는 9살 연상 일반인
photo_news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통산 14번째 정..
photo_news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사망…사인은 심근경색
line

illust
들뜨지 않은 이지은, “저는 아이유입니다.”

illust
당신도 식(植)집사?...‘반려식물’ Z세대의 새 동반자
topnew_title
number 텍사스 총격범, SNS ‘유보’서 살해·성폭행 위협…..
나이지리아의 비극…무료 급식받으려다 어린이..
‘마스크 올리라’는 조교에 훈련병 “한번 싸우던가..
‘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 노조·서울시 합의…“6월..
hot_photo
46세 우희진, 방부제 미모…“행복..
hot_photo
최진실 딸 준희 “화병으로 쓰러질..
hot_photo
이근 “침투작전 중 양쪽 무릎 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