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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1년 12월 07일(火)
대우산업개발,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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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금액 330억 원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아파트 148세대로 변신


대우산업개발이 소규모 재건축정비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5일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는 100세대, 2개동 규모로 이번 소규모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아파트 148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수주금액은 330억 원이고, 착공은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위치한 송내IC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이 뛰어나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인접해 초등학교가 있고, 사업지 반경 1㎞ 이내에 초등학교(6개소), 중학교(2개소), 고등학교(3개소)가 있다. 주변으로 상업시설을 비롯해 시립도서관, 부천시민운동장 등의 문화시설과 관공서가 잘 형성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가까이에 어린이공원 및 솔안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췄다.

대우산업개발은 부천에서 지난 2019년 부천삼협연립과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이안 더 부천’을 성공적으로 분양해 현재 입주 중에 있고, 삼협연립3차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뛰어난 사업관리 노하우와 풍부한 시공경험, 차별화된 설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전국 각지에서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e-mail 황혜진 기자 / 산업부  황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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