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8.19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의료·식품
[사회] 게재 일자 : 2022년 01월 15일(土)
위중증, 이틀째 600명대…신규확진, 나흘째 4천명대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서울=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2.1.14
위중증 626명, 신규확진 4423명…사망 22명 늘어 누적 6281명
중증병상 가동률 전국 33.8%·수도권 34.8%…3차접종률 44.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가속화하면서 국내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 가운데 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천명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한동안 3천명대에 머물렀던 신규 확진자 수는 서서히 증가해 나흘째 4천명대를 이어가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꾸준히 감소해 이틀 연속 600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천42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8만7천98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천542명보다 119명 줄었지만, 1주일 전인 8일의 3천508명보다는 915명 많다.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방역 강화 조치와 3차 접종 확대로 유행이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서서히 증가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방역당국은 1주일 내로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점유율이 50%를 넘어서면서 2월 말 2만명, 3월 말 3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3주간 사적 모임은 현행 4인에서 6인으로 완화하고, 식당·카페 등에 대한 영업제한 시간은 오후 9시로 유지하는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626명으로 전날(659명)에 이어 이틀째 600명대를 나타냈다.

지난 3일까지 14일 연속 1천명대를 기록하던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0일(786명) 700명대로 내려온 데 이어 전날 600명대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중증 병상 가동률도 30%대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33.8%(1천780개 중 602개 사용)로, 직전일(37.1%)보다 3.3%포인트 줄었다.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의 중증병상 가동률도 34.8%(1천216개 중 423개 사용)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6천281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91%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천77명, 해외유입이 34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천761명, 서울 823명, 인천 22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2천805명(68.8%)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205명, 전남 151명, 부산 135명, 전북 120명, 대구 118명, 충남 110명, 경남 108명, 경북 85명, 충북 77명, 강원 75명, 대전 49명, 세종 15명, 울산 14명, 제주 10명 등 총 1천272명(31.2%)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경기 1천823명, 서울 912명, 인천 248명 등 수도권만 2천98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9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3천371명→3천5명→3천94명→4천383명(4천384명에서 정정 발표)→4천165명(4천166명에서 정정 발표)→4천539명(4천542명에서 정정 발표)→4천423명으로 하루 평균 약 3천854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5만6천950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3만1천88건으로, 총 18만8천38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신규 확진자 수를 전날 총검사 수로 나눈 검사 양성률은 2.35%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4.7%(누적 4천347만2천288명)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44.9%(누적 2천301만5천954명)가 3차 접종을 마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오토바이 비키니 커플’ 과다노출 혐의로 경찰에 입건
▶ 군당국, 北미사일탐지 오류 있었나…김여정, 순항미사일..
▶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에 위자료 뜯으려 ‘꽃뱀계획’ 모의
▶ ‘긴꼬리형’ 6차 대유행…가을 악화 땐 ‘트윈데믹’
▶ 진중권 “권성동 재신임? 민심보다 두려운 ‘윤심·윤핵관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尹 “경찰권한 크게 확대 책임 걸맞..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에 위자료 뜯..
“이준석, 정치·국정 파괴 대한민국 미..
영국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수능시험..
우영우 정규직 변호사 됐다…아쉬움..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근 사흘간 50만명 신규 확진 거리두기 해제후 첫 가을·겨울 추석 연휴·축제 등 고비 잇따라 작년·재작년 없었던 독감 우려코로나19 확산..
mark군당국, 北미사일탐지 오류 있었나…김여정, 순항미사일 “평남 ..
mark진중권 “권성동 재신임? 민심보다 두려운 ‘윤심·윤핵관심’으로 읽..
“尹정부 검찰 잣대는 왜 이리 불공정?”...고민정 등 野 ..
아재 술?… 젊어진 막걸리에 MZ 취한다
[속보] 원전 의혹에 강제북송 사건도...文정부 靑 겨냥..
line
special news 박시은·진태현, 유산 고백…출산 3주 앞두고 심장..
탤런트 박시은(42)·진태현(41) 부부가 유산했다. 결혼 7년 여만에 임신했지만, 출산 3주를 앞두고 아이가..

line
집 사려는 사람이 없다 … 매수심리 2년9개월만에 최저
순항미사일 발사지점 ‘韓美탐지-北주장’ 92㎞ 차이
‘2019년 삼척항 귀순·대선 전 NLL 월선’… 與 안보문란..
photo_news
태연과 널디가 추천하는 가을·겨울 패션…“편..
photo_news
“벽에 밀치고 목 조르고”…피트·졸리 기내 난투..
line
[지식카페]
illust
침 놓고 안마 잘하고 머리 좋은 의녀들… 양반들에게 ‘첩’ 선호..

illust
약자 응시한 착한드라마… 흥행도 ‘해피엔딩’
topnew_title
number 尹 “경찰권한 크게 확대 책임 걸맞은 체계를”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에 위자료 뜯으려 ‘꽃뱀계..
“이준석, 정치·국정 파괴 대한민국 미래에 총질..
영국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수능시험...성적 ‘뚝..
hot_photo
결혼 앞둔 손연재, 웨딩화보 공개..
hot_photo
김준수, 러블리즈 케이와의 열애..
hot_photo
‘오토바이 비키니 커플’ 과다노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