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5.2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1월 22일(土)
윤석열 “이재명, 절 굉장히 만나고싶은 모양…막연히 만나자니”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윤석열,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 연설 (세종=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2일 오전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1.22
“추경 최소 50조…청와대 단계적 개방 필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2일 ‘신년 추경’ 규모와 관련해 “저는 데드라인이 50조 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최소한 50조 원이 필요하다고 했고 돈을 써야 할 곳까지 다 정해서 얘기를 했는데, 국회로 넘어온 14조 원 규모의 추경안은 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상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5조원 추경’을 거론하며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제가 할 말을 다 했다. 더 논의할 게 뭐가 있나. 그 정도 했으면 이제 구체적인 금액, 용처를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회동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자신에 대해 이 후보가 ‘이중플레이·구태정치’라고 비판한 것에는 “저를 굉장히 만나고 싶은 모양인데 이게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와야 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우리나라 1·2당의 대선 후보가 어떤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난다면 거기서 어떤 결과를 국민께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나”라며 “막연하게 만나자고 하니. 저는 이미 할 얘기를 다 했다”고 덧붙였다.

‘대선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감옥에 갈 것 같다’는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해선 “없는 죄를 만들어서 감옥 보내는 정권이 생존할 수 있겠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이날 세종의 제2집무실 공약을 발표한 윤 후보는 기존 청와대 활용 방안과 관련, “가급적 국민께서 국가의 최고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장소에 접근할 수 있게, 또 좀 보실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개방해나가는 것은 필요한 일이고 추세 아니겠나”라고 언급했다.

부인 김건희 씨의 공개 활동 계획에 대해선 “아직 계획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이 자신을 향해 ‘얼굴이 두껍고 마음이 어둡다’고 직격한 데 대해선 “그 말씀에 대해 제가 논평할 게 있겠습니까”라고 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윤석열 “文정권, 내 편엔 이권주고 네 편은 선전선동해”
▶ 윤석열 “세종에 靑 제2집무실…명실상부한 행정수도 만들 것”
[ 많이 본 기사 ]
▶ 50대 표심 바뀌나? 국민의힘 지지↑ 민주당 지지↓
▶ 진중권 “조폭보다 더하다”…‘최강욱 수호’ 野 의원 비판
▶ 美CIA “이순신 장군, 해군훈련 안받아” vs 반크 “명백한 ..
▶ 진중권 “조국·문재인·이재명·최강욱 지키기, 당명을 ‘더불..
▶ 이재명, 유세 중 철제 그릇에 머리 맞아…“술마시는데 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재명 45.8%, 윤형선 49.5%…李,..
尹, 환영 만찬서 예이츠 인용 “한미는..
바이든 경호 위해 왔다 사고 친 요원..
PGA챔피언십 열린 서던힐스컨트리클..
‘존’과 ‘메리’의 미국? N0 … ‘리암’·‘올..
topnew_title
topnews_photo ‘허위인턴확인서 혐의’ 2심 유죄 최 의원 옹호에 이틀 연속 저격글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경력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ㄴ 진중권 “조폭보다 더하다”…‘최강욱 수호’ 野 의원 비판
ㄴ 최강욱,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혐의’ 2심서도 유죄…의원직..
50대 표심 바뀌나? 국민의힘 지지↑ 민주당 지지↓
한·미 정상 공식 만찬 메뉴는 팔도 산채 비빔밥과 미국산..
바이든 “북에 백신 제안…김정은과 만남은 北 진정성에..
line
special news 류현진, 신시내티 제물로 시즌 첫 승…6이닝 무실..
올 시즌 최다 이닝 투구로 첫 QS 달성…평균자책점 9.00→6.002루타 5개 포함 6피안타…위기관리 능력 뽐..

line
美 기자 돌발 질문 “내각 거의 남성들”…尹 “여성에 기회..
文 “통화하게 돼 감사”…바이든 “文, 좋은 친구”
이재명, 유세 중 철제 그릇에 머리 맞아…“술마시는데 ..
photo_news
정우성, “압구정 뒷골목 거닐던 홍기랑 도철이..
photo_news
엄정화 머리채 잡히며, 동창회 난장판…미묘한..
line

illust
美CIA “이순신 장군, 해군훈련 안받아” vs 반크 “명백한 오류..

illust
김건희 여사, 만찬장인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바이든 대통령..
topnew_title
number 이재명 45.8%, 윤형선 49.5%…李, 오차범위 내 ..
尹, 환영 만찬서 예이츠 인용 “한미는 훌륭한 친..
바이든 경호 위해 왔다 사고 친 요원 2명 미국 송..
PGA챔피언십 열린 서던힐스컨트리클럽, FBI 출..
hot_photo
야옹이 작가, 레깅스 입고 보일락..
hot_photo
하이브 “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hot_photo
로버트 할리, 마약투약 후 근황…..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