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정보 실시간 제공”…서초구 ‘건축알림이’ 운영

  • 문화일보
  • 입력 2022-01-2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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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건축물 및 공사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공공 앱 ‘건축 알림이’(사진)를 개발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은 서초구와 공사장 관계자 간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하는 시스템이다.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공사장 관계자가 앱으로 신고하면 구청 담당자가 현장으로 출동하거나 가용 자원을 동원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안전점검 일정과 공사장 인허가 현황, 폭우·폭설 등 기상 예보도 제공해 현장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사장 정보를 알고 싶은 주민과 정기 점검 대상 건축물을 소유한 사람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서초구는 지난해 12월부터 ‘건축 알림이’ 앱 구축을 추진했다.그동안 현장별 공사 개요와 공정 현황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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