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5.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1월 27일(木)
새해들어 벌써 6번째… 北 미사일도발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지난 17일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로 불리는 단거리탄도미사일이 발사되는 순간을 조선중앙TV가 18일 보도한 사진. 연합뉴스
한달간 발사 횟수로는 최다
NSC 긴급회의 “매우 유감”


북한이 27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새해 들어 6번째로, 한 달 새 미사일을 6번 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5분쯤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 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며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190㎞, 고도는 약 20㎞로 탐지됐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2발 모두 함경북도 길주군 무수단리 앞바다의 무인도 알섬에 탄착된 것으로 보인다.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는 “사거리·고도로 볼 때 신형 대구경 조종 방사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 들어 6번째이며 지난 25일 ‘북한판 토마호크’로 알려진 장거리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한 후로는 이틀 만이다. 특히 북한이 한 달 사이 미사일을 6차례 발사한 것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기존에는 2019년 8월에 5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한 달 기준 최다였다. 북한은 새해 들어 평균 4일 간격으로 미사일을 6차례 종류별로 발사했다. 북한은 5일과 11일에는 각 극초음속미사일 1발, 14일과 17일에는 각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씩을 쐈다.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미·중, 미·러 갈등에 따른 외교 공백기와 문재인 정부 임기 말 상황을 핵·미사일 전력 고도화를 통한 핵보유국 지위 확보의 호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e-mail 정충신 기자 / 정치부 / 부장 정충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관련기사 ]
▶ 연초부터 다양한 계열 경쟁하듯 발사…“北, 미사일 고도화 적기…
▶ 북한 “어제 지대지 전술유도탄 시험발사”…김정은 불참
[ 많이 본 기사 ]
▶ 한동훈 사직글에 檢식구들 200여개 ‘선플’…“검사의 롤모..
▶ 정의당도 성폭력…강민진 청년정의당 前대표 “가해자 출..
▶ 김숙, ♥이대형과 결혼?…부모 허락에 식장 예약확인
▶ 민주당 수도권·중원 초비상…혼전 경기 외에 앞서는 곳 없..
▶ 尹, ‘총리 인준 찬물’ 우려에도… ‘한동훈, 결격사유 없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오미크론보다 전파력 강한 ‘남아공..
아들이 대통령 됐어도… 이멜다 ‘명품..
‘K-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에 개인투..
‘합참 청사 신축’ 공식화 “2026년 준공..
소상공인 26조 지원 등 역대최대 59조..
topnew_title
topnews_photo ■ 韓 임명 시점·방법 고심檢 총장 인선·檢 인사 등 산적 ‘더이상 시간끌기 어렵다’ 강행 野 시정연설 기립박수 예우에 곧바로 임명하기..
ㄴ 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 수순…“정호영 계속 검토”
ㄴ 野 “한동훈, 이미 국민검증서 탈락” 반발
한동훈 사직글에 檢식구들 200여개 ‘선플’…“검사의 롤..
“해열제·체온계·진통제 구해달라”… 中에만 손벌리는 北
“열심히 살았더니 소득높다고 대출제한”…‘거꾸로 금융..
line
special news ‘국민 MC’ 송해, ‘전국노래자랑’ 현장녹화 앞두고..
원조 ‘국민 MC’ 송해(95)가 건강 문제로 34년간 진행을 맡아온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하고..

line
대통령·장관·與의원 광주 총출동… 野텃밭에서 ‘통합 첫..
‘노마스크’에 새 변이까지 덮쳐 불안불안
5년간 상장폐지 코인 541개…‘경고음’ 외면에 투자피해..
photo_news
“음바페, 2주 안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
photo_news
망자 명부에 BTS 이름·생년월일…드라마 ‘내일..
line
[Global Window]
illust
낙태권 뒤집히면 동성혼·피임 판결도 영향…美 중간선거 최대..

illust
강형욱, 역대급 입질견에 물려 피흘리며 병원行
topnew_title
number 오미크론보다 전파력 강한 ‘남아공 변이’ 국내 상..
아들이 대통령 됐어도… 이멜다 ‘명품 구두 3000..
‘K-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에 개인투자자들 집..
‘합참 청사 신축’ 공식화 “2026년 준공 추진”…남..
hot_photo
김가람 학폭 의혹 증폭…‘학폭위..
hot_photo
알렉사, K-팝가수로 시상식 유일..
hot_photo
“억 소리”…이상민, 박군 결혼식..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