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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2년 01월 27일(木)
송지아 불똥 박지현 학력 해명 “의전원 지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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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지현(사진=효원CNC 제공)
채널A 연애 예능물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한 박지현 측이 학력 부풀리기 의혹을 해명했다.

박지현 측은 26일 한 매체에 일본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 재학·졸업증명서와 성적표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2016년 4월1일 입학했다. 124학점을 이수, 2020년 9월15일 졸업했다. 2019년에 이어 지난해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했으나 최종 합격하지 못했다.

박지현은 2020년 하트시그널3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의학전문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의과대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데이지현’을 개설했고, 이달 초 뷰티 유튜버 송지아가 소속 된 효원CN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브랜드 론칭도 준비 중이다. 박지현 측은 “지난해 의전원 입시에 실패한 뒤 미래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며 “청년 창업을 결심했는데 오해를 사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최근 박지현과 같은 소속사인 유튜버 송지아가 ‘짝퉁’ 명품 착용 논란에 휘말리자, 온라인상에서는 박지현의 학력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현이 명문대학교에 다니고 의전원을 준비하는 이미지를 이용,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며 학력 인증을 요구했다. 소속사 효원CNC는 ”해당 사항과 관련해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일관했다.

박지현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선보인 명품이 짝퉁이라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디올 카디건, 샤넬·셀린느 가방 등이다. 이와 관련 박지현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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