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6.2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1월 27일(木)
‘가상 5자 대결’ 윤석열 35.9%, 이재명 33.5%, 안철수 12.0%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왼쪽부터) 이재명 - 윤석열 - 심상정 - 안철수[국회사진기자단 /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화일보가 대선을 41일 앞두고 실시한 설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5.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3.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2.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 달 전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 밖에서 윤 후보를 앞섰으나 박빙 상황으로 바뀌었다. 정권 교체론(55.3%)은 다시 절반을 넘으며, 정권 유지론(35.4%)과 20%포인트가량 차이가 났다.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단일화를 할 경우 윤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43.2%, 37.1%, 안 후보와 이 후보는 각각 44.9%, 30.7%로 조사됐다.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가상 5자 대결에서 윤 후보와 이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했고, 안 후보가 뒤를 이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3.2%,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7%, 기타 후보 1.4%였다. 지난해 12월 조사(12월 26∼27일)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6.6%포인트 올랐고, 이 후보는 1.5%포인트 하락했다. 정권 교체론과 정권 유지론의 차이는 10%포인트 넘게 더 확대됐다. 지난 조사에서는 정권 교체론 49.2%, 정권유지론 39.8%였다.

이른바 ‘이재명 욕설 파일’ 공개와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통화내용 보도를 놓고는 이 후보 녹취록이 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이 후보 녹취록은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51.1%였고, 김 씨 녹취록은 45.2%로 나타났다.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단일화 할 경우 단일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 윤 후보는 오차범위에 근접해 이 후보에 앞섰고, 안 후보는 두 자릿수가 넘게 차이를 냈다. 단일화를 두고는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46.8%, ‘필요하다고 본다’ 42.3%였다. 하지만 윤 후보 지지층은 65.8%, 안 후보 지지층은 61.2%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야권 성향 유권자는 필요하다는 데 더 공감했다. 단일 후보 적합도는 안 후보 43.1%, 윤 후보 37.6%로 조사됐다. 5.5%포인트 차다. 다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층에서는 윤 후보 53.8%, 안 후보 38.5%로 나타났다. 경쟁력은 윤 후보가 51.5%로, 안 후보(30.9%)보다 20%포인트 넘게 높았다.

◆어떻게 조사했나=▲조사기관:엠브레인퍼블릭 △일시:2022년 1월 24∼25일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응답률:17.4% ▲오차 보정 방법: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용:20대 대통령선거 등(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성진 기자
e-mail 조성진 기자 / 디지털콘텐츠부 / 차장 조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서해 공무원, 실종 직전까지 개인회생 애썼다
▶ 진중권 “장제원, 김종인 초청은 ‘신의 꼼수’…이준석 고립..
▶ [단독]이재용 ‘기술 초격차’…새 ‘R&D기지’ 건설
▶ “카드 없어졌어요, 계좌이체 할게요”…‘상습 먹튀’에 오산..
▶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고 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 정도는 되어야 결혼? 2022 듀오..
여종업원에 목줄 채우고 배설물 먹여..
헌재로 간 ‘검수완박법’…‘절차 하자·..
정부 “가격·임금 경쟁적 인상 자제해..
警 불만·정권과 관계 시험대…“차기청..
topnew_title
topnews_photo 변호사에 법원서류 문의 뒤 “회생 잘 부탁드린다” 당부 文정부는 “도박 빚에 월북”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개인 회생을 법원에 접수하고, 실종 직전 담당 변호사..
ㄴ “도박빚 탓에 공황장애 자진 월북” 檢, 해경 무리한 발표배경도..
[속보]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닷속에서 실종 유나양 가족..
하태경 “공무원 피격 사건 대통령 첫보고는 ‘월북’ 아닌..
[속보] MB, 형집행정지로 3개월 일시 석방...오늘 바로..
line
special news ‘친형과 법적다툼’ 박수홍, 드디어 입 열었다…
‘실화탐사대’32년 차 베테랑 방송인에게도 가족과의 법적 다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30일 오후 9시 방..

line
‘남쪽 시골 주민’된 文 “우리집에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선거 회초리’ 맞고도…또 ‘독단의 늪’에 빠지는 민주당
박지원의 ‘어대명’론...“이재명이 당대표 된다더라”
photo_news
“치명적인 열병 그 자체”… 선미, 뮤비 티저 공..
photo_news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193개국 선판매
line
[10문10답]
illust
전월세 5%내 인상땐 실거주 2년 인정…임차인은 월세 15% 세..

illust
지붕 위 유럽풍 기와 5만장… 신도들이 직접 쌓은 공동체 미학
topnew_title
number 이 정도는 되어야 결혼? 2022 듀오 성혼회원 표준..
여종업원에 목줄 채우고 배설물 먹여…인면수심..
헌재로 간 ‘검수완박법’…‘절차 하자·내용 위헌’ 싸..
정부 “가격·임금 경쟁적 인상 자제해달라”… 경총..
hot_photo
현빈·손예진 결혼 3개월 만에 “새..
hot_photo
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
hot_photo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