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7.4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22년 01월 28일(金)
李측 “오차범위 내 초초경합”… 尹측 “상승세지만 안심 못해”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 “대선 공약 확인하세요”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20대 대선 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 대선 D-40… 與·野 판세 분석

민주당 “꾸준하게 1%P 승부
설 민심 잡는데 총력 다할 것”

국민의힘 “ARS서 조금 높아
확실한 우세 위해 정책 행보”


3월 9일 대통령 선거 판세의 변곡점이 될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가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한 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 연휴 직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판세가 혼전을 거듭하는 현 상황 속에서 대선 한 달 전 굳어지는 설 민심이 최종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 기간 정권교체 찬반 여론 동향, 여야 지지층 결집, 재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싼 각 당의 입장, 대선 후보 TV토론이 설 밥상머리에 올라 민심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2%포인트 차이의 초경합 상태인 것으로 현재 판세를 보고 있다. 강훈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본부장은 28일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꾸준하게 오차범위 안 1% 승부라고 말씀드렸고, 지금도 달라진 상황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우상호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도 전날(27일) “오차범위 내 초경합 상태”라며 “설 연휴 민심을 잡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차이가 없는 ‘제로 베이스’로 판단하며 위기에 강한 후보, 실력 있는 후보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우 본부장은 “설 밥상에는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이냐, 무속에 강한 아마추어 윤석열이냐를 놓고 화제가 될 것이고, 이재명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에게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안심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윤재옥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황실장은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우리가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안정적인 판세라고 보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부가 펼칠 미래 비전이나 정책, 국민 공감을 끌어낼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도 전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ARS(자동응답방식) 여론조사에서 우리 당 지지율이 조금 높게 나온 부분이 있는데, 실상은 반드시 우리가 그렇게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설 연휴에도 사회적 약자, 2030 청년층과 만나 고충을 듣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으론 이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정책 행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민식 전략기획실장은 “설 연휴 기간 서울과 경기, 부산·울산·경남(PK), 충청과 50대 등 ‘회복 탄력성’이 높은 지역과 세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민·조성진 기자
e-mail 이후민 기자 / 정치부  이후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
▶ 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 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바 아냐..
▶ “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
▶ 위기의 광복회…김원웅 시기 직원 60% 증가 의혹 등 국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재혼 후 배우자에 경제적 의지하는..
20여년前 음주운전에 포상탈락 퇴직..
尹 대통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수리..
‘서해 공무원’ 특별수사팀 꾸려지나
“남친 뺏었다”며 유망 사이클선수 살..
topnew_title
topnews_photo 윤 대통령 사진 두고 ‘설정샷’ 논란 일어대통령실 “국무회의 안건 결재 후 화면이 사라진 상태 찍은 것”윤 대통령이 서류를 보는 사진도 ..
mark김혜수, 팔짱끼고 다정하게 ‘극장 데이트’
mark“싸게 팔아줘 고맙다”…엘살바도르, 비트코인 80개 추가 매수
“여사님 얼굴 아픔이 가득”...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
이준석, 윤리위 사흘 앞두고 ‘침묵 모드’…최고위서 공개..
[속보] 여야, 원구성 협상 극적 타결…김진표 국회의장..
line
special news 김종민 “신지 전남친, 너무 별로…돈을 얼마나 꿔..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래퍼 딘딘이 여사친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3일 방송된 SBS TV예능 ..

line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단독]전장연, 서울역 대합실서 ‘무단 노숙·음주’
尹 “지지율 연연 안해...도덕성 문제 前정부 비할 바 아..
photo_news
“어디로 튈지 모를 기자들의 ‘책 수다’… 함께 ..
photo_news
[포토뉴스]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게이 프..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님과 함께’ 반백년을 함께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돈과 함..

illust
1947년 첫 UFO 신고… 1995년엔 외계인 시체 해부 가짜 동영..
topnew_title
number 재혼 후 배우자에 경제적 의지하는 돌싱녀, 희생..
20여년前 음주운전에 포상탈락 퇴직교원 119명
尹 대통령,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수리 할듯
‘서해 공무원’ 특별수사팀 꾸려지나
hot_photo
트와이스 나연 ‘빌보드200’서 한..
hot_photo
하늘에 있는 스티브 잡스에 대통..
hot_photo
‘접사렌즈로 본 어안(魚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