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실패’ 김지원 전 KBS 아나, 학원 대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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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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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지원 전 KBS 아나운서. 2022.02.13. (사진= 김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한의대 진학에 실패한 김지원 전 KBS 아나운서가 방송인을 육성하는 학원을 열었다.

김 전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첫번째 브랜드를 소개합니다”라며 이어 “인생 2막을 열며 가장 간절히 기도했던 소원, 선하고 배울점 많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 기적처럼 현실이 되어 조금은 갑자기 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한의대가 아닌 원래의 길을 가게 되어 고민이 많았지만, 10년만 지나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응원을 등에 업고 이젠 그냥 열심히 달려가볼게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세라 전 KBS 기상캐스터와 함께 학원의 대표를 맡았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KBS 뉴스광장’, ‘KBS 뉴스9’,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1월 KBS를 퇴사하고 한의대에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유튜브와 SNS에 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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