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2천평 리조트 사업가된 사연

  • 뉴시스
  • 입력 2022-02-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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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51)이 근황을 공개한다.

임성은은 14일 오전 9시 방송하는 tvN ‘프리한 닥터M’에서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리조트 사업을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심리적으로 답답해 휴가 차 쉬러 갔다가 보라카이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스파 리조트 사업은 6611㎡(2000평), 11개 동으로 이뤄져 규모가 크다. 관광객 사이에서 보라카이 랜드마크로 불린다. 코로나19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임성은은 매니저와 화상으로 소통하며 리조트 상태를 점검한다.

임성은은 양평에 위치한 집도 공개한다. 주방은 어머니를 위해 아일랜드 테이블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끈다. 냉장고만 4대로 구이용 소갈비를 비롯해 소고기 스테이크, 영덕 대게, 가자미 회 등이 항상 준비 돼 있다. 집 근처 농가를 찾은 임성은은 야채들을 원하는 만큼 수확, 1㎏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다. 노래방 기계로 영턱스클럽 히트곡 ‘정’을 부르는 등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임성은은 1992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투투’ 객원멤버로 활동하다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에게 발탁 돼 영턱스클럽 리드보컬로 합류했다. 영턱스클럽은 데뷔 앨범 100만장을 판매하며 인기를 누렸지만, 임성은은 갑작스레 탈퇴 선언을 해 각종 루머에 휩싸였다. 당시 억울했던 상황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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