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웨이 2021.02.24.(사진=웨이 인스타그램)
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근황을 전했다.
웨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이마에 혹 났어. 대자로 엎어짐. 코 매워 죽어”라며 “냉찜질 중이에요. 괜찮아요. 사주에서 올해 낙상 조심하랬는데 진짠가. 살다살다 이런 혹은 처음봐. 코도 멍듦”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마에 혹이 난 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웨이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인기를 얻었다.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뉴시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