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결? 윤성녈?...국립국어원 “모두 사용 가능”

기사 정보
뉴시스
입력 2022-03-14 14:17
기자 정보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폰트
공유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에서 차담회 갖고 있다. 2022.03.1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을 발음할 때 ‘윤서결’, ‘윤성녈’ 모두 사용 가능하다.

국립국어원은 14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둘 다 가능하다”며 “인명에 대해서는 발음 규정이 없어 관용적인 발음까지도 허용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제20대 대선에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을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 방송에서 ‘윤서결’과 ‘윤성녈’을 혼용하며 혼란은 더 가중됐다.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일반적인 발음 규칙에 따르면 ‘윤서결’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다”며 “그렇지만 ㄴ첨가를 해 ‘윤성녈’이라고 발음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따라서 윤 당선인의 이름을 발음할 때 일반적으로는 ‘윤서결’로 관용적으로는 ‘윤성녈’로 발음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윤 당선인은 자신을 ‘윤성녈’이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렸을 때부터 ‘성녈’이라고 불려왔기 때문에 이것이 익숙한 발음이라고 했다.

<뉴시스>
주요뉴스
기사 댓글

댓글 영역은 접힘 상태로 기본 제공되며, ON/OFF 버튼을 통해 댓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D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