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정호연, 알폰소 쿠아론 감독 신작 ‘디스클레이머’ 합류

  • 문화일보
  • 입력 2022-03-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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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Jung Ho-yeon accepts the award for outstanding performance by a female actor in a drama series for “Squid Game” at the 28th annual Screen Actors Guild Awards at the Barker Hangar on Sunday, Feb. 27, 2022, in Santa Monica, Calif. (AP Photo/Chris Pizzello) 022722127708/2022-02-28 11:06:51/<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배우 정호연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18일 전했다.

‘디스클레이머’는 르네 나이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다. 국내에서는 ‘누군가는 알고 있다’는 제목으로 출간된 적이 있다. 유명 다큐멘터리 저널리스트가 자신의 비밀스러운 과거가 담긴 소설책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쿠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정호연은 블란쳇의 조력자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연은 한국 배우 최초로 지난달 미국 배우조합(SAG)상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이정재, 박해수와 함께 시상자로 활약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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